서울市는 2002年 월드컵 開催를 앞두고 올해 末까지 公衆衛生業所에 對한 一齊 整備 點檢을 實施한다고 22日 밝혔다.
主要 點檢對象은 20室 以上의 客室을 갖춘 宿泊業所 1200곳의 衛生狀態와 圜 및 照明 狀態,外國語通譯可能與否等이다. 또 利用業所의 密室 및 칸막이 設置 與否와 洗濯業所의 洗濯用 有機溶劑 漏出 與否 等도 함께 點檢할 計劃이다. 서울市는 이番 點檢期間에 百貨店 公演場 禮式場 等 多衆利用施設에 對한 室內 空氣狀態度 調査해 基準超過視 改善命令 告發 等 行政措置를 取할 豫定이다. 아울러 沐浴 및 美容業所 等에 對해서는 關聯 協會를 통해 自律 整備를 實施할 方針이다.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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