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은 弱勢場에서 小型株가 뜨는 理由를 세가지 理由로 說明했다.

첫째, 株價 調整期에는 株式 買售勢力이 不足하다. 買售勢力이 不足하면 相對的으로 規模가 작은 小型株를 中心으로 買收勢가 集中되는 境遇가 많다. 高收益을 좇는 投機的 買收勢가 小型株를 노리기도 한다.

둘째, 個別株式이 實績對比 低評價돼 있을 可能性이 크다. 小型株의 境遇 强勢場에서는 疏外되는 境遇가 많기 때문이다.

셋再, 小型株 가운데는 製藥 飮食料 等 相對的으로 京畿防禦的 性格이 剛한 株式들이 많다.

世宗은 이어 "國內 株式市場의 代表的인 小型株는 制約株"라고 主張했다. 지난 90年부터 最近까지 小型株 指數와 製藥業種 指數가 同一하게 움직였다는 것이다.

世宗은 製藥株가 "小型株인데다 京畿防禦的人 性格이 剛하고 試藥 等과 關聯된 材料가 많다는 點에서 弱勢場에서 浮刻될 可能性이 充分하다"고 말했다. "專門醫藥品 需要 增加로 製藥業體 大部分의 最近 營業實績이 好轉되고 있는 것도 制約株를 注目해야 할 理由"라고 덧붙였다. 特히 "동아제약 일성신약 三進製藥 韓美藥品은 1/4分期 營業實績이 크게 好轉된 것으로 나왔다"며 "株價 上昇幅도 클 것"이라 展望했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