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前 全北 군산시 길거리에서 오징어를 사먹다가 封套를 보고 깜짝 놀랐다. 封套는 群山 농협 中央로 支店에서 2000年 9月 22日 나온 顧客 去來實績이었다. 顧客의 이름과 住民登錄 番號는 勿論 延滯代金 償還資金 連絡處까지 詳細하게 적혀 있었다. 아무리 廢紙 再活用도 좋지만 顧客 身上情報가 이렇게 길거리로 流出된다는 事實에 소름이 끼쳤다. 萬若 當事者가 봤다면 驚愕을 禁치 못했을 것이다. 國內 最大 店鋪를 자랑하는 농협이 顧客 情報를 이런 式으로 流出해도 되는가. 醫療保險 公團도 加入者 情報를 아무렇게나 放置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金融機關과 顧客 資料를 管理하는 會社는 顧客 情報 流出에 注意해야 한다.
江 慧 陳(koridori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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