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設 景氣를 미리 알려주는 指標 中 하나인 建築許可와 着工面積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年度別 1分期 建築許可 및 着工面積▼(單位 : 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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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可面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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着工面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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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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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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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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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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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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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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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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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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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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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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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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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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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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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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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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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設교통부가 8日 發表한 ‘1分期 建築許可 및 建築物 着工 動向’에 따르면 1分期 許可面積은 1563萬5000㎡로 昨年 같은 期間의 1817萬8000㎡에 비해 14% 줄었다.
用途別로는 住居用이 646萬 6000㎡(昨年 878萬4000㎡)로 26.4%가 줄었으며 商業用 383萬1000㎡(401萬1000㎡)로 4.5%, 敎育施設 및 公共施設用 180萬5000㎡(196萬8000㎡)로 8.3%가 各各 줄었다. 다만 工業用은 353萬3000㎡(341萬5000㎡)로 3.5% 늘었다.
年度別 1分期 建築許可 面積은 外換危機를 맞은 後인 98年과 99年의 境遇 前年 對比 各各 22.9%, 45.9% 減少했으나 昨年에는 90.6%가 增加했다.
建築物 着工面積度 1167萬 3000㎡로 昨年 같은 期間의 1247萬7000㎡에 비해 6.4% 줄었다. 用途別로는 住居用과 工業用은 各各 12.6%, 8.7% 減少한 反面 商業用은 2.6% 增加했다.착공면적도 97年 以後 減少하다 지난해에 前年에 비해 85.7%가 늘었으나 올 1分期에 내림勢로 돌아섰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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