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年 월드컵 韓日 共同開催 記念 ‘2001 韓日 親善 요트레이스’(동아일보사·日本 아사히新聞社 共同開催)의 ‘東亞日報컵 釜山 요트레이스’ 施賞式 및 ‘아리랑 레이스’ 前夜祭가 2日 午後 釜山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各界 人士 300餘名이 參加한 가운데 盛大하게 열렸다.
前震 釜山行政府市場, 문국 韓國外양범주協會長, 다카하시 도요히社 日本 NTT도코모규슈社長, 要덴 유키오 財富産日本總局領事館 首席領事 等 韓日 兩國 關係者와 選手團 等이 參席해 이날 成功的으로 幕을 내린 釜山 요트레이스를 祝賀했다.
동아일보 김학준 社長을 代身한 金在鎬 專務의 人事말에 이어 아사히신문 安堵 盜壘 編輯局長의 人事말과 釜山市長의 激勵辭 等으로 進行된 이날 行事에서 兩國 參席者들은 韓日 親善 요트 레이스가 兩國 海洋스포츠 發展과 요트맨들의 友好 增進에 繼續 큰 寄與를 할 수 있기를 祈願했다.
<부산〓이현두·배극인기자> ruchi@donga.com
▽參席者 名單(撫順)
△前震 釜山行政府市場 △문국 韓國外양범주協會長 △다카하시 도요히社 NTT도코모閨秀社長 △要덴 유키오 財富産日本總局領事館 首席領事 △박재윤 부산대학교 總長 △강남주 부경대學校 總長 △박용섭 한국해양대학교 總長 △徐秉洙 海雲臺區廳長 △이기복 2002월드컵組織委員會 釜山本部 事務局長 △安堵 盜壘 아사히신문 西部本社 編輯局長 △콘스탄틴 코스트윈 러시아總領事
부산〓이현두·배극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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