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2日 去來所 上場企業 大林産業의 收益性이 漸次 改善될 것으로 보고 12個月 目標價 9380원을 提示하며 '買收'推薦했다.
大臣이 이날 推定한 대림의 1/4分期 賣出額은 4357億원으로 前年 同期對比 22.6% 減少한 水準이다. 純利益은 102億원 赤字轉換했다. 反面 營業利益은 28.3% 늘어난 180億원, 經常利益은 91.1% 增加한 210億원 規模.
大臣은 대림의 外形이 減少한 原因을 "2年間에 걸친 油化事業部門의 賣却 讓渡 때문"으로 分析했으나 "建設部門만을 考慮할 때는 오히려 賣出이 늘어났다"고 主張했다. 收益性이 增加한 原因은 前年同期에 高油價와 製品佳境 下落으로 油化部門의 原價負擔이 많았기 때문. 올해들어서는 低價工事가 모두 끝나 追加損失 負擔이 없었으며 借入金도 縮小돼 利子負擔도 줄어들었다.
反面 純利益이 赤字轉換한 것은 서울證券 處分損失 287億원 等 特別損失 312億원이 發生했기 때문이다.
大臣은 대림의 올해 賣出額이 前年對比 6.3% 程度 增加할 것으로 내다봤다. 油畫産業部門 讓渡에도 不拘하고 工事殘量이 豐富하기 때문. 經常利益은 2倍以上 늘어날 것으로 展望했다.
한태욱 代身經濟永久소 首席硏究員은 한便 "대림이 過多保有中인 自己株式(2804億원) 中 一部를 燒却할 計劃이나 短時日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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