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低金利와 活潑해지고 있는 아파트 再建築事業의 影響으로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坪當 平均賣買價가 1000萬원을 넘어서는 等 暴發的인 人氣를 누리고 있다.
隔週刊 不動産情報誌 ‘不動産뱅크’가 지난달 29日 現在 全國의 아파트값을 調査한 結果 서울 강남구의 坪當 平均賣買價가 1003萬8000원으로 나타났다. 2週前 調査에선 995萬원이었다.
인터넷不動産情報業體 ‘不動産114’가 지난달 30日 現在 首都圈 아파트값을 調査한 資料에서도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坪當 1060萬6800원으로 94年 以後 最高値를 보였다.
또 다른 隔週刊 不動産專門誌 ‘不動産플러스’의 지난달 16日 調査에서도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坪當 1004萬원으로 2週 前(999萬원)보다 5萬원이 올랐다.
강남구의 40坪型臺 以上 아파트의 境遇 이미 坪當 價格이 1000萬원을 웃돌았으나 30坪型臺 未滿의 小型은 1000萬원 以下였다. 이番 調査 結果 小型아파트 價格이 올라 全體 平均 價格이 처음으로 1000萬원線을 넘어선 것이다. 坪型別로 中小型 坪型인 16∼25坪型이 904萬9000원, 26∼35坪型이 917萬8000원 線이었던데 反해 36∼45坪型 1049萬4000원, 46∼55坪型 1166萬8000원, 56坪型 以上 1198萬1000원으로 大型坪型의 賣買價가 越等히 높았다.
이같은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서울地域 아파트의 坪當 平均賣買가(부동산뱅크 基準)인 619萬원보다 無慮 60% 以上 비싼 것이다. 또 江南區 隣近에 位置한 瑞草區(899萬8000원)와 松坡區(746萬3000원)보다도 各各 12%, 35% 假量 높은 것이다.
이처럼 江南地域 아파트값이 强勢를 보이는 것은 1年 滿期 銀行定期 預金金利가 年利 5%臺로 내려앉으면서 餘裕돈 投資者들이 不動産에 눈을 돌리기 始作한 데다 강남구 一帶의 아파트 再建築 事業이 올 들어 本格化하는 곳이 많기 때문.
여기에 마구잡이 開發로 深刻한 交通難 等이 憂慮되는 龍仁 等地에서 강남구 一帶로 驛移轉하려는 需要도 늘고 있으나 當場 入住할 만한 아파트가 거의 없는 點도 價格 上昇을 부채질하는 要因으로 풀이된다.
不動産뱅크의 김우희 編輯長은 “10月 以後에나 강남구 一帶에 새로 入住하는 아파트가 선보인다”며 “現在와 같은 超低金利가 持續되는 限 江南區 아파트값 强勢는 10月까지는 持續될 可能性이 높다”고 展望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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