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回 光陽 梅花祝祭’가 17日부터 이틀間 ‘매화마을’로 有名한 全南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와 신원리 一帶에서 열린다.
行事 첫날에는 道立國안단 公演 및 招請 演藝人 公演, 夜間 불꽃놀이 等이 蟾津江 둔치에서 열리며 다음날에는 이 地域 傳統農樂인 ‘光陽 버꾸놀이’ 公演과 梅花博士 뽑기, 市民노래자랑 等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梅花그림 그리기, 盆栽 展示會, 白日場 等 梅花를 主題로 한 各種 附帶行事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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