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5日 조아제약이 收益性 增加가 豫想되는 種目이라며 新規 '投資有望'種目으로 指定했다.
조아제약은 昨年 賣出額 183億원과 純利益 4億3000萬원을 達成했다.
東洋은 조아제약이 "메디팜이라는 藥局체인 法人을 設立해 成長을 위한 構造的인 基盤이 바련되었다"며 "長期的인 發展 可能性이 充分하다"고 主張했다.
一般醫藥品 市場의 需要回復으로 實績改善이 豫想된다는 것도 東洋이 向後 조아제약의 株價를 肯定的으로 豫想하는 理由다.
東洋은 이어 "조아제약이 流通構造의 電算化와 構造調整을 통해 確保한 效率的인 營業力을 바탕으로 꾸준한 收益性 增加가 期待된다"고 덧붙였다.
양영권
<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