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日 去來所市場에서 綜合株價指數는 午前11時50分 現在 前날보다 16.77포인트(2.78%) 올라 620.67을 記錄中이다. 620線 突破는 지난해 9月以後 4個月餘만이다.

이날 證市는 前日 뉴욕 3大指數 上昇에 힘입은 外國人의 꾸준한 買收勢가 流入되고 있다.여기에 600線 安着에 期待感으로 그동안 疏外된 種目들로 擴散되며 指數 오름幅을 키우는 모습이다.

綜合指數는 前날보다 18.20포인트 오른 622.25로 出發했으나 警戒性 賣物에 밀려 午前9時25分께 613.66까지 밀리기도 했다.

去來量은 2億2000萬株를 넘어섰고, 去來代金은 1兆5000億원을 記錄하고 있다.

外國人은 928億원規模 純買收하며 指數上昇을 牽引하고 있고, 賣渡로 突變한 個人은 653億원을 팔고 있다. 機關은 131億원 賣渡優位다.

三星電子가 1萬3000원(5.91%) 急上昇하며 23萬3300원으로 23萬원臺로 올라섰다.

SK텔레콤(3000원) 한국통신(2700원) 포항제철(5600원) LG電子(1350원) 현대전자(360원)等 餘他 時價總額 上位種目度 同伴 上昇하고 있다.

業種別로는 銀行·綜合金融·飮食料業 機械가 弱勢일뿐 모든 業種이 오름勢다. 上昇種目은 495個를 넘어선 反面 下落種目은 280個에 不過하다.

코스닥指數는 1.31포인트(1.76%) 오른 75.87를 나타내고 있다. 去來量은 2億8000萬株를 넘었고, 去來代金은 1兆4000億원에 達하고 있다.

오른 種目은 上限價 35個를 비롯 312個이고, 내린종목은 238個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오현석硏究員은 “最近 코스닥市場의 强勢가 去來所로 옮겨가는 것 같다”며 “利益實現을 竝行하는 戰略을 堅持하며 時勢 先導株에 對한 短期對應 戰略을 維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