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日 國內證市는 前일 29.11포인트의 調整以後 反騰與否가 注目된다.
株價指數옵션(1月物) 滿期日에 따른 差益賣物 出廻, 현대전자 資金惡化, 콜金利 引下 可能性 稀薄 等이 惡材로 作用한다. 美國證市 反騰과 顧客預託金 增加 等은 反騰을 主導할 힘이다.
追加調整 可能性이 커 보이지만 場中 調整을 거친후 反騰可能性을 排除하기 힘들다.
△惡材
옵션滿期日인 오늘 프로그램賣渡 物量으로 나올 것으로 推定되는 物量은 3700億원程度.
證券業界에선 이中 많게는 2000億원程度가 賣物로 黜會될 것으로 보고 있다. 前日 1871億원의 프로그램賣渡 物量이 黜會되면서 큰 幅의 調整을 가져온 것을 勘案하면 市場에 미칠 影響力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전자의 資金惡化說이 또다시 불거진 것도 負擔이다.
산업은행을 통한 會社債 引受가 현대전자 問題를 根本的으로 治癒하기 힘들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여기다 현대건설 現代商船 그리고 현대투자신탁證券度 '時限爆彈'으로 作動하고 있다. 이들이 水面위로 浮上할 때마다 國內證市의 童謠는 明若觀火하다.
金融通貨委員會에서 市場의 期待와 달리 콜金利를 引下하지 않는 것도 市場엔 좋지 않은 消息이다. 金利引下에 따른 資金流入을 期待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所謂 '流動性 場勢'李 豫想外로 일찍 끝날수도 있다는 것을 示唆하는 대목이다.
△好材
下落勢로 出發했던 美國證市가 場막판 反騰에 成功했다.
소프트웨어와 情報通信業種이 上昇을 主導했다.
나스닥市場은 82.88포인트(+3.39%) 上昇한 2524.18에 마감했다..
다우指數도 31.72포인트(+0.30%) 올라 10,604.27을 記錄했다.
AMD(+2.24%) 마이크론(+3.40%) 인텔(+2.33%) 等의 上昇으로 필라델피아 半導體 指數가 + 3.15% 올랐다.
顧客預託金이 8兆원臺를 넘어선 것도 反騰을 主導할힘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옵션滿期日에 大規模 프로그램賣渡物量이 나올 境遇 低價買收에 加擔하면서 調整幅을 줄이거나 反騰시킬 蓋然性이 높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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