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영(安相英) 釜山市長은 올해는 2002年 釜山아시아競技大會와 월드컵大會 마무리 準備에 總力을 기울이면서 庶民生活 安定을 위한 施策을 펴나가겠다 고 3日 밝혔다.
그는 올 是正運營 方向과 關聯, 6月 釜山港灣公社 設立을 契機로 第2의 開港時代를 宣布, 釜山港을 世界的인 港灣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釜山신港灣建設事業 等을 蹉跌없이 推進해 나갈 計劃 이라고 말했다.
그가 밝힌 올해 마무리 大型事業은 △釜山아시아競技大會 主競技場 △第3都市高速道路 수정산區間 △伽倻로 擴張工事 △海雲臺新市街地 建設 마무리 工事 △長林下水處理場 2段階 建設 等 13個 事業.
地下鐵 等 懸案事業의 財源確保에도 注力할 方針이라는 그는 關係公務員들이 努力한 結果 올해 942億원의 地方交付稅를 確保해 놓았지만 컨테이너歲 徵收期間 延長과 地方消費稅新設 等 稅制改善에도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어려운 地域經濟에 活力을 불어넣기 위해 産業인프라 擴充과 벤처企業 育成 等 企業하기 좋은 都市 만들기를 持續的으로 推進하고 映像 映畫産業 等 文化 觀光産業도 集中的으로 育成할 計劃이다.
그는 올 3月 全國 市道知事協議會를 통해 政府에 國土均衡發展을 위한 提案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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