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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籠球]現代,「元年챔프」기아 잡았다…90대87|동아일보

[프로籠球]現代,「元年챔프」기아 잡았다…90대87

  • 入力 1997年 11月 14日 07時 43分


현대다이냇이 元年리그 챔피언 기아엔터프라이즈를 꺾는 波瀾을 일으켰다. 현대는 13日 釜山 사직體育館에서 벌어진 97∼98프로籠球 遠征 1次戰에서 傭兵 조니 맥도웰의 골밑 掌樂課 가드 李尙玟(12點 9어시스트 3가로채기)의 活躍으로 「負傷 病棟」 기아를 90對87로 누르고 첫勝을 올렸다. 파워 포워드 맥도웰은 競技終了 3分49秒前 5反則으로 退場할 때까지 35點 16리바운드를 記錄, 「期待 以下」라는 當初의 評價를 無色케 했다. 議政府에서 열린 SBS스타즈 對 大宇제우스의 競技에서는 케이투 데이비스(27點 6리바운드)와 우지원(22點) 金薰(17點) 等 外郭砲를 앞세운 大宇가 한때 20點을 뒤지고도 89代86으로 逆轉勝, 1勝1敗가 됐다. SBS는 래리 데이비스가 29分間 30點을 몰아넣는 等 猛活躍했으나 開幕戰 敗北에 이어 2連敗의 수렁에 빠졌다. 현대는 常務에서 復歸한 이상민을 軸으로 한 組織的인 플레이로 許載 김영만 조동기 等 主戰들이 負傷으로 빠진 기아를 制壓했다. 4쿼터 初盤 유도훈이 5反則으로 退場해 危機를 맞은 현대는 맥도웰과 추승균(9得點)李 連續 得點, 80代80 同點을 만들었다. 현대는 이어 맥도웰이 드라이브人으로 한골을 追加, 82代80으로 傳貰를 뒤집은 뒤 再逆轉을 許容하지 않은 채 90代87로 競技를 마무리했다. 〈최화경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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