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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스포츠]타이슨,『來年 復歸』發言 波紋|東亞日報

[海外스포츠]타이슨,『來年 復歸』發言 波紋

  • 入力 1997年 7月 12日 20時 44分


選手資格停止 懲戒를 받은 프로복싱 前 헤비級 世界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98年 다시 復歸하겠다고 말해 波紋을 일으키고 있다. 12日 데일리 뉴스誌에 따르면 타이슨은 周圍의 親舊들에게 來年에 다시 復歸하겠다고 公公然히 떠들고 다니다 네바다州 體育委員會로부터 『너무 自信하지 말라』는 警告를 받았다는 것. 엘리아스 가넴 體育위議長은 『타이슨의 復歸는 決코 壯談할 수 없다. 只今과 같이 反省할 줄 모르는 行動은 스스로에게 全혀 도움이 되지 못하며 그를 링에서 永遠히 떠나게 할 것』이라고 警告했다. 한便 타이슨의 辯護士 오스카 굿맨은 『타이슨은 自身이 하는 말의 뜻을 正確히 모르고 있다. 但只 내가 한 말들을 鸚鵡새처럼 흉내내고 있을 뿐』이라며 辯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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