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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윔블던]힝기스-쿠르니코바等 10代들『4江잔치』|東亞日報

[테니스/윔블던]힝기스-쿠르니코바等 10代들『4江잔치』

  • 入力 1997年 7月 3日 09時 42分


世界女子테니스界는 바야흐로 「10代들의 舞臺」. 80年 9月生인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16歲의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가 97윔블던테니스大會 女子單式 準決勝에서 맞붙게 됐다. 世界 1位 힝기스는 2日 英國 윔블던에서 벌어진 女子單式 8强戰에서 체코의 데니子 츠라드코바를 2對0(6―3, 6―2)으로 完破하고 4强戰에 進出했다. 힝기스는 올 프랑스오픈 챔피언 이바 마욜里(크로아티아)를 2代0(7―6, 6―4)으로 꺾는 波瀾을 演出한 같은 「10代」 쿠르니코바와 決勝 進出을 놓고 한판 對決을 벌이게 됐다. 힝기스가 한 수 아래의 츠라드코바를 가볍게 制壓한데 反해 莫强한 敵手를 만난 쿠르니코바는 힘겨운 勝利를 거뒀다. 한便 3番시드 야나 노보트나(체코)는 그랜드슬램大會에서 처음으로 8强戰에 進入하며 突風을 일으킨 「아시아의 魔女」 野유크 바수키(인도네시아)를 69分만에 2代0(6―3, 6―3)으로 一蹴, 準決勝에 合流했다. 또 男子單式 4回戰에서는 世界 1位 피트 샘프러스(美國)가 풀세트까지 가는 接戰 끝에 페트르 코르다(체코)를 3代2(6―4, 6―3, 6―7, 6―7, 6―4)로 꺾었고 「英國의 自尊心」 팀 헨만도 지난대회 챔피언 리하르트 크라이첵(네덜란드)을 3代1(7―6,6―7, 7―6, 6―4)로 누르고 各各 8强行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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