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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無線呼出機 生産「엠아이템」,廣域삐삐市場 掌握|東亞日報

[C&C]無線呼出機 生産「엠아이템」,廣域삐삐市場 掌握

  • 入力 1997年 4月 30日 07時 56分


남들은 不景氣로 울相이지만 ㈜엠아이텔(社長 이가형)은 넘치는 일감으로 숨돌릴 겨를이 없다. 廣域삐삐라는 「金鑛」 德分이다. 지난 2月 廣域삐삐 1百萬臺 生産을 突破한데 이어 다음달 開通되는 高速삐삐를 國內最初로 市販하는 等 坦坦大路를 달리고 있다. 最近엔 시티폰과 삐삐를 結合시킨 超小型 시티폰플러스(가로 4.7㎝, 세로 11㎝, 두께 2.1㎝, 무게 1百15g)를 開發, 시티폰市場에도 出師表를 던졌다. 엠아이텔은 이 餘勢를 몰아 올해 賣出 目標를 지난해의 두倍가 넘는 7百50億원으로 잡아 놓았다. 이 會社가 이처럼 빠르게 伸張한 것은 일찍이 廣域삐삐市場의 潛在力에 着眼, 技術開發力을 集中한 德分. 競爭社들이 文字呼出機 開發에 精神이 팔려 있을 때 消費者들의 欲求를 正確하게 잡아낸 것이다. 三星電子 出身의 核心硏究陣이 뛰어난 技術力으로 超小型 超輕量 廣域삐삐人 「어필」시리즈를 잇따라 開發한 點도 成功의 포인트였다. 여기에 新世代 感覺에 어필하는 正四角形과 카드型의 디자인이 消費者들의 購買欲을 刺戟, 빅히트를 친 것. 엠아이텔은 海外市場에도 눈을 돌려 中國 東南亞 美國市場으로 進出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1千5百萬달러 相當의 無線呼出機를 輸出할 計劃. 來年엔 個人携帶通信(PCS)端末機를 出市해 綜合移動通信端末機業體로 成長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優秀硏究人力을 確保키 위해 스톡옵션制度 導入했다. 이에 따라 全體株式의 5%를 核心엔지니어들에게 配分하고 있다. 올 下半期 場外市場 登錄이 이뤄지면 꽤 많은 목돈을 거머쥘 것으로 任職員들은 期待하고 있다. 〈김홍중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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