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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卓球/世界選手權]韓國,北韓에 完敗 決勝進出 挫折|東亞日報

[卓球/世界選手權]韓國,北韓에 完敗 決勝進出 挫折

  • 入力 1997年 4月 28日 21時 25分


韓國女子가 北韓 新銳들의 突風을 막지 못하고 完敗,決勝進出에 失敗했으나 男子는 유고를 3-1로 制壓, 8强에 올랐다. 豫選B組 1位 韓國女子는 28日 밤(以下 韓國時間) 英國 맨체스터 G-멕스센터에서 繼續된 大會 5日째 女子團體 準決勝戰에서 류지혜,박해정(以上 제일모직),김무교(대한항공)等 에이스들을 모두 投入했으나 北韓 次世代스타들의 파이팅에 束手無策으로 當해 0-3으로 完敗했다. 이로써 80年 以後 世界選手權大會에서만 4次例 北韓과 準決勝에서 激突한 韓國은 3番이나 발목을 잡혀 決勝進出이 挫折됐다. 또 오픈大會 包含, 80年 以後 열린 各種大會에서 9勝 10敗로 劣勢에 놓였다. 當初 韓國과 北韓의 對決은 伯仲勢로 豫想됐으나 機先을 制壓하기 위해 兩팀이 모두 에이스를 投入한 첫番째 斷食을 北韓이 逆轉勝하면서 흐름이 北韓으로 흘렀다. 1番斷食에 나선 韓國의 에이스 류지혜는 亦是 北韓의 에이스인 김현희를 相對로첫 세트를 21-14로 쉽게 따냈으나 2세트에서는 서브리스費不安과 이에 따른 드라이브凡失이 겹쳐 9-21로 어이없게 내줬다. 이어 3세트에서는 9-9,15-15,20-20 等 팽팽한 競技를 펼쳤으나 決定的인 두 個의 드라이브凡失이 나와 20-22으로 敗했다. 이어 2番째單式의 김무교가 1세트를 팽팽하게 이어가 雰圍氣를 反轉시키는 듯했으나 中盤以後 主導權을 빼앗겨 19-21로 敗하고 2세트에서는 `國內 最高의 서비스'라는 稱讚이 無色할 程度로 잦은 서비스凡失로 11-21로 自滅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박해정은 두情實과의 競技에서 첫 세트를 17-21로 내준 뒤 2세트를 21-19로 逆轉勝하고 3세트에서도 始終 끌려간 끝에 18-21로 敗했다. 한便 韓國男子는 유고에 3-1로 逆轉勝,日本과 8强戰을 벌이게 됐다. 1番斷食에 나선 에이스 김택수(대우증권)가 카라카歲비치에게 1-2로 逆轉敗했으나 유남규(동아증권)가 그루지크를,오상은(삼성생명)이 아우세비치를 各各 2-0으로 꺾어 傳貰를 뒤집은 뒤 김택수가 그루지크를 다시 2-0으로 制壓,景氣를 마무리했다. ▲5日째全的 △女子團體 準決勝 北韓 3-0 韓國 △男子團體 16强戰 韓國 3-1 有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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