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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蹴球/인터뷰]大宇 優勝이끈 이차만 監督|東亞日報

[프로蹴球/인터뷰]大宇 優勝이끈 이차만 監督

  • 入力 1997年 4月 19日 18時 31分


『라피도컵 正規리그에서는 보다 화끈한 攻擊蹴球로 優勝하겠다』 19日 天安 일화와의 '97아디다스컵 프로蹴球大會 最終戰을 勝利로 이끌며 大會 첫 霸權을 차지한 釜山 大宇의 이차만 監督은 優勝所感에 앞서 正規리그에 對備한 覺悟를 다졌다. 4年만에 待遇 司令塔에 復歸, 新人 監督의 마음가짐으로 올 시즌을 맞은 이차만監督은 시즌 開幕展인 아디다스컵에서 優勝한 所感에 對해 『選手들이 막판에 鬪魂을 發揮, 榮光을 안을 수 있었다』며 選手들에게 공을 돌렸다. 事實上 '97아디다스컵 챔피언決定戰이나 다름없었던 이날 京畿는 逸話가 8競技를 치르는 동안 無敗를 記錄하는 安定된 戰力을 보여 이 監督으로서도 負擔스러운한 판이었다. 李 監督은 『逸話는 逆襲에 剛하지만 守備陣이 多少 鈍하기 때문에 발빠른하석주 정재권과 長身 우성용을 前陣에 配置해 相對 守備를 攪亂시키도록 當付했다』고 밝혔다. 主戰 권해창 김재영의 負傷과 샤샤 等 傭兵選手의 不振으로 大會 初盤 애를 먹었다는 이차만 監督은 『이番 大會에는 資歷으로 優勝한 것이 아니지만 正規리그에는 負傷에서 完快, 復歸하는 選手들과 함께 資歷으로 優勝을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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