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動産／請約通帳活用法］同時分讓非로열層集中攻略

入力 1997年 3月 18日 08時 47分

좋아요: 個

[황재성記者] 지난 90年以前請約通帳에 加入한 사람이라면 올해 供給될 서울地域同時分讓아파트中時勢差益이 높은 地域의 1軍(非로열層)에 請約하는 게 좋다. 올해 집값 上昇幅은 例年보다 높을 것이라는 展望이 優勢하다. 昨年末부터 서울 一部地域과 首都圈을 中心으로 집값이 뛰면서 實際로 내집마련이 漸漸 어려워지고 있다. 또 서울市는 이르면 올 下半期부터 同時分讓을 2個月間隔 또는 每달 實施하고 現在 1百30倍數를 2百倍수 또는 2百60倍數로 擴大하는 方案을 檢討中이다. 80年代請約通帳加入者들의 當籤確率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얘기다. 請約通帳加入時期別로 올해 내집마련전략을 짚어본다. ▼無住宅優先順位者〓94年2月以前에 請約預金이나 請約賦金에 加入한 35歲以上의 無住宅世帶主라면 올해 서울서 供給되는 專用面積 25.7坪(85㎡)以下의 아파트를 노려야 한다. 昨年 한해 서울에서 25.7坪以下는 모두 2萬7千餘家口가 供給된 反面申請者는 5萬6千名으로 請約競爭率이 2代1 程度였다. 第一 좋은 곳보다는 競爭이 덜한 地域의 非로열層 아파트를 請約하는 것이 내집마련의 智慧. 올해 서울에서 供給될 物量中에서 △方背洞現代 △東部二村洞 코오롱 △東小門洞 한신한진아파트가 注目對象이다. ▼倍數內 1順位者〓서울市가 同時分讓에서 適用하고 있는 1百30倍數內에 들려면 大部分 90年以前에 請約預金 내집마련주택부금 請約貯蓄에 加入한 사람이어야 한다. 25.7坪을 超過하는 아파트는 漸漸 줄어들 展望이므로 빨리 分讓받아야 한다. 時勢差額이 높아 債權이 適用되는 아파트 가운데 非로열層을 集中攻略한다. 請約貯蓄에 加入한지 5年以上 된 사람中餘裕資金이 있다면 請約預金으로 轉換, 無住宅優先順位로 分讓받는 것도 좋다. 單轉換後 1年을 기다려야 無住宅優先順位者資格이 주어진다. ▼倍數外 1順位者〓91年과 92年上半期中請約通帳에 加入한 사람은 年內에 倍數內 1順位에 進入할수 있으므로 기다린다. 그러나 加入한지 2年을 갓 넘어 앞으로 3年以上 기다려야 倍數內에 進入할 수 있는 사람은 京畿龍仁구리南楊州等首都圈有望地域으로 移徙를 가서 地域優先順位로 分讓받는것도 考慮할 만하다. 最近僞裝轉入增加로 地域優先順位居住年限이 龍仁市 남양주시는 1年以上으로 强化돼 移徙前에 確認해야 한다. 또 住居與件이 괜찮은 地域의 20坪型臺未分讓 아파트에 果敢히 挑戰하는 것도 勸할 만하다. ▼2順位者〓請約通帳에 加入한지 1年以上 2年未滿인 사람들은 서울과 首都圈地域의 未分讓아파트를 買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