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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泳/會長旗]次世代走者 조광제-변혜영 2冠王|東亞日報

[水泳/會長旗]次世代走者 조광제-변혜영 2冠王

  • 入力 1997年 3月 12日 17時 14分


韓國水泳系의 次世代走者 조광제(경남체고)와 변혜영(大戰女中)李 第52回 會長旗全國水泳大會 2冠王에 올랐다. `放浪물개' 조광제는 12日 釜山사직室內水泳場에서 繼續된 大會 이틀째 男高部平泳 100m 決選레이스에서 1分03秒82를 記錄, 2位 이우신(1分08秒57)을 餘裕있게 따돌리고 優勝을 차지했다. 前날 平泳 50m 豫選(29秒24)과 決選(29秒36)에서 두個의 韓國新記錄을 세우며 1位를 차지했던 조광제는 이로써 올시즌 첫 大會에서 男子部 2冠王에 오르는 榮光을 누렸다. 조광제는 50m까지 30秒18로 新記錄과는 多少 差異를 보이다 레이스 70m 地點서부터 놀라운 스피드로 譯註,지난해 全國體典에서 自身이 세웠던 韓國新記錄(1分03秒11)을 更新할 것으로 期待됐으나 結局 0.71秒 次로 아깝게 新記錄을 놓쳤다. 14살인 지난해 太極마크를 달아 `最年少 國家代表'에 選拔됐던 변혜영은 女中部平泳 100m에서 1分13秒21로 골인, 계윤희(1分13秒27)와 同甲내기 라이벌 노주희(1分13秒51)를 間髮의 差로 따돌리고 優勝했다. 변혜영의 이날 優勝은 前날 平泳 50m(33秒21,大會新)에 이어 두番째이다. 한便 `女子 自由型의 大들보' 이보은(경성대)은 女大部 200m에 出戰, 2分06秒67로 1位를 차지했으나 지난해 같은 大會에서 이지현(경기여고)이 세운 韓國新記錄(2分03秒75)에는 3秒假量 뒤졌다. ◇12日 戰績 ▲男高部 平泳 100m=1.조광제(경남체고) 1分03秒82 2.이우신(서울체고) 1分08秒57 ▲洞 女中部=1.변혜영(大戰女中) 1分13秒21 2.계윤희(宣化女中) 1分13秒27 3.노주희(대청중) 1分13秒51 ▲女大部 自由型 200m=1.이보은(경성대)2分06秒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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