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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에 敗北한 신태용 “아직 機會 남아있어…올림픽 出戰하겠다”|동아일보

우즈벡에 敗北한 신태용 “아직 機會 남아있어…올림픽 出戰하겠다”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30日 09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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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蹴球代表팀 監督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歲 以下(U23) 아시안컵 準決勝에서 敗했지만 올림픽 出戰에 對한 希望을 놓지 않았다.

신태용 監督이 이끄는 印度네시아는 29日(韓國時間) 카타르 都下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歲 以下(U23) 아시안컵 準決勝에서 0-2로 졌다.

이로써 인도네시아의 突風은 暫時 멈췄다.

史上 最初로 U23 아시안컵 本選에 오른 인도네시아는 組別리그에서 濠洲, 요르단을 꺾고 8强에 進出했고 勝負차기 끝에 韓國을 制壓하며 準決勝까지 올랐다. 내친걸음 우즈베키스탄도 잡고 決勝行을 꿈꿨으나 霧散됐다.

競技 後 신태용 監督은 “좋은 競技를 했다. 아쉽지만 우즈베키스탄이 더 좋은 競技를 펼쳐 勝利했다”고 敗北를 認定한 뒤 “選手들이 全體的으로 緊張을 많이 해서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그 部分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인도네시아의 挑戰은 끝나지 않았다. 이番 大會는 16個 팀이 參加, 2024 파리 올림픽 男子蹴球 아시아 地域 豫選을 겸한다. 上位 3個 팀은 파리 올림픽 本選에 直行하고, 4位 팀은 아프리카의 기니와 大陸 間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파리行 티켓을 다툰다.

1956年 멜버른 大會 以後 68年 만에 올림픽 本選 進出을 노리는 인도네시아는 5月 3日 이라크와 3位와 올림픽 直行을 놓고 激突한다.

申 監督은 “이라크戰에서 더 잘 準備해서 올림픽에 進出하도록 하겠다”면서 “選手들과 나 自身도 올림픽 出戰에 對해 剛한 믿음이 있다. 選手團 모두 스스로에게 自信感을 附與하고 있다”고 自信感을 보였다.

이어 “選手團이 5競技를 치러 지쳐있기 때문에 于先 休息을 잘 取한 뒤 이라크戰을 잘 準備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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