組別리그서만 退場子 10名…황선홍號, 레드카드 警戒令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4日 17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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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23歲以下(U23) 蹴球代表팀 황선홍 監督이 17日(韓國時間)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蹴球聯盟(AFC) U23 아시안컵 B組組別리그 1次戰 UAE와의 競技를 마친 後選手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蹴球協會提供) 2024.4.17/뉴스1

‘레드카드를 操心하라.’

인도네시아를 相對로 2024 아시아蹴球聯盟(AFC) U23 아시안컵 8强戰을 갖는 韓國 U23 代表팀에 레드카드 警戒令이 내려졌다.

황선홍 監督이 指揮하는 韓國은 26日午前 2時 30分(以下韓國時間) 카타르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를 相對로 大會 8强戰을 치른다.

이番大會는 唯獨退場自家 많다. 16個 팀이 組別리그를 마친 現在退場者가 無慮 10名이나 쏟아졌다.

韓國에선 한 名도 나오지 않았지만 韓國의 8强相對 팀 인도네시아(2名)를 包含, 쿠웨이트(3名), 이라크, 日本, 요르단, 말레이시아, 베트남(異常 1名)에서 退場自家 나왔다.

24個 팀이 參加했던 올해 初 A代表팀의 아시안컵 總退場自家 12名이었음을 勘案하면 이番大會退場者가 얼마나 많은지 가늠할 수 있다.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레르살 훈련장에서 선수들에게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19/뉴스1 — 23歲以下(U-23) 蹴球代表팀 황선홍 監督이 18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알레르살 訓鍊場에서 選手들에게 訓鍊指示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提供) 2024.4.19/뉴스1

韓國도 레드카드가 잦은 이番大會 흐름을 看過해선 안 된다.

韓國은 지난 22日組別리그 3次日本戰에서도 아찔한 經驗을 했다. 後半 9分 김동진(浦項)李 가와사키 疏惰에게 多少發이 높은 태클을 했다. 多幸히 警告에 그쳤지만 視角에 따라서는 退場이 주어져도 할 말이 없는 狀況이는데, 當時京畿 흐름上退場당했다면 日本을 相對로 勝利를 壯談할 수 없었다.

또한 主張이자 核心守備手인 변준수(光州)가 1·2次戰에서 各各警告를 1張씩 받아 3次戰서 結腸, 懲戒의 打擊이 크다는 것도 如實히 느꼈다.

8强相對 인도네시아는 거친 태클과 神經戰에 能한 팀이다. 강팀 韓國에 맞서서는 더욱 거친 壓迫과 태클을 펼칠 수 있다. 게다 韓國을 잘 아는 꾀 많은 신태용 監督이 이끌고 있다는 것도 變數다.

여기에 휘말린다면 韓國도 이番大會 11番째 退場者를 排出할 可能性이 있다. 賢明하고 沈着한 競技運營이 必要한 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