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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루키’ 임진희,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R 共同 先頭 跳躍|東亞日報

‘LPGA 루키’ 임진희,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2R 共同 先頭 跳躍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20日 10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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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올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 임진희(26?안강建設)가 올해 첫 메이저 大會인 셰브론 챔피언십(總賞金 790萬달러) 2라운드 先頭에 올랐다.

임진희는 20日(韓國時間) 美國 텍사스州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大會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5個를 잡아내면서 5언더파 67打를 쳤다.

中間 合計 8언더파 136打를 記錄한 임진희는 아타야 티띠꾼(泰國)과 共同 先頭에 올랐다.

지난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勝을 記錄하며 多勝王에 오르고 賞金, 對象 포인트에서 2位를 記錄했던 임진희는 올해 LPGA 투어에 挑戰狀을 내밀었다. 임진희는 지난해 12月 LPGA 퀄리파잉시리즈에서 共同 17位에 올라 LPGA 투어 出戰權을 獲得했다.

올 시즌 임진희는 3個 大會에 出戰했는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記錄한 共同 27位가 最高 成跡이다.

하지만 이番 大會에서 임진희는 正確한 퍼트를 앞세워 上位圈에 자리하고 있다. 첫날 25個의 퍼트를 試圖했던 임진희는 2라운드에서도 27個의 퍼트를 記錄하는 等 쇼트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라운드에서 共同 5位를 마크했던 임진희는 10番홀에서 競技를 始作, 13番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17番홀(파3)에서도 한 打를 더 줄였다.

이어 4番홀과 6番홀(以上 파4)에서 버디를 記錄한 임진희는 8番홀(파5)에서도 한 打를 더 줄이면서 共同 先頭에 올랐다.

다른 韓國 選手들도 힘을 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新人王에 오른 유해란(23?多올金融그룹)은 보기 없이 버디만 6個를 記錄하면서 6언더파 66打를 쳤다. 中間 合計 6언더파 138打를 記錄한 유해란은 單獨 4位에 자리했다.

上位랭커 資格으로 이番 大會에 出戰한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의 新銳 방신실(20?KB金融그룹)은 이글 1個와 버디 5個를 묶어 7언더파 65打를 記錄했다. 中間 合計 5언더파 139打를 친 방신실은 로렌 코플린(美國), 腸 웨이웨이(中國), 카츠 미나미(日本) 等과 共同 5位에 올랐다.

신지애(36?스리본드)는 1打를 잃으면서 中間 合計 1오버파 145打로 共同 49位에 머물렀다.

지난 2月 HSBC 월드 챔피언십 以後 約 2個月 만에 大會에 出戰, 첫날 4오버파로 苦戰한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1打를 줄이는 데 그치며 3오버파 147打로 컷 탈락했다.

이番 大會를 끝으로 隱退하는 유소연은 7오버파 151打로 早期에 大會를 마쳤다.

最近 4個 大會 連續 優勝을 차지하며 世界 1位를 鞏固히 한 넬리 코다(美國)는 3打를 줄이면서 中間 合計 7언더파 137打로 單獨 3位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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