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痛症’ 서울 隣家드, 結局手術臺 올랐다…복귀까지 한 달 所要

뉴스1
入力 2024年 4月 13日 13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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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제시 린가드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 전 무릎부상으로 선발명단에서 제외, 벤치에 앉아 있다. 2024.4.3/뉴스1 — FC서울 提示 린가드가 3日午後 서울 麻浦區 월드컵競技場에서 하나銀行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金泉常務의 競技前 무릎負傷으로 選拔名單에서 除外, 벤치에 앉아 있다. 2024.4.3/뉴스1

무릎 痛症을 呼訴한 프로蹴球 K리그1 FC서울의 提示 린가드가 結局手術臺에 올랐다. 復歸까지는 約 한 달이 所要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동 서울 監督은 13日午後 2時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浦項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7라운드 競技를 앞두고 取材陣을 만나 린가드가 12日手術을 받았다고 밝혔다.

過去 잉글랜드 國家代表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等에서 活躍한 隣家드는 올 시즌 K리그에 入城해 많은 關心을 모았다. 하지만 K리그 3競技에 出戰해 攻擊 포인트를 記錄하지 못했고, 最近에는 무릎 負傷餘波로 4競技連續名單에서 빠졌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기성용에게 패스하고 있다. 2024.3.16/뉴스1 — 16日午後 서울 麻浦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과 濟州 유나이티드의 京畿, 서울 린가드가 奇誠庸에게 패스하고 있다. 2024.3.16/뉴스1

김기동 監督은 “隣家드는 過去 무릎 軟骨損傷負傷을 當했는데, 手術 없이 再活로만 回復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A매치 休息期 때 슈팅 訓鍊을 하다가 痛症을 呼訴했다. 最近에는 復歸를 위해 演習競技에서 45分을 出戰했는데, 繼續 무릎에 不便함을 느꼈다”면서 “再活課手術을 놓고 論議한 끝에 어제(12日) 手術을 받았다”고 說明했다.

手術이라지만 深刻한 狀況은 아니다. 金監督은 “手術은 10分 만에 끝났다. 나도 選手時節 받아본 적이 있는 簡單한 手術이다. 隣家드는 只今 잘 걸어 다닌다”면서 “다만 競技에 나서려면 앞으로 한 달은 걸릴 것”이라고 展望했다.

隣家드는 再起를 向한 强力한 意志를 드러냈다. 金監督은 “隣家드는 肯定的이더라. ‘只今은 힘들지만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는 契機가 생겼다’고 말하더라”고 傳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