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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唯一 無勝 팀 全北, 페트레스쿠 監督과 訣別 手順|東亞日報

K리그 唯一 無勝 팀 全北, 페트레스쿠 監督과 訣別 手順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6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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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日 江原 相對 첫勝 挑戰 앞두고
“팀 成績不振으로 訣別 論議” 밝혀

프로蹴球 K리그1(1部 리그) 全北이 單 페트레스쿠 監督(57·루마니아·寫眞)과 訣別 手順을 밟고 있다.

全北 關係者는 5日 “最近 팀의 成績 不振으로 監督과 訣別에 對한 論議가 進行되고 있지만 아직 公式的으로 決定된 건 없다”며 “7日 江原과의 6라운드 안방경祈禱 페트레스쿠 監督이 指揮棒을 잡는다”고 밝혔다. 全北은 3日 濟州와의 5라운드 競技에서 0-2로 敗한 뒤 球團 次元에서 監督과 訣別 方針을 定하고 上部에 報告했지만 아직 最終 決裁를 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前 優勝 候補로 꼽혔던 全北은 現在 勝點 3(3無 2敗)으로 最下位(12位)다. K리그 1, 2를 통틀어 25個 팀 中 全北만 아직까지 첫 勝을 申告하지 못하고 있다.

K리그 最多 優勝팀(9回)인 全北이 開幕 後 5競技 동안 勝利하지 못한 건 2008年 以後 16年 만이다. 當時 全北은 5競技에서 1無 4敗를 했다. 現在 全北은 11位 大邱(勝點 4)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적은 4골을 記錄하고 있다. 5競技 내내 먼저 失點하고 끌려다녔다.

訣別이 確定될 境遇 지난해 6月 赴任한 페트레스쿠 監督은 任期를 1年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된다. 不振 脫出을 위해 全北은 7日 講院을 꼭 잡아야 한다. 江原은 勝點 6(1勝 3無 1敗)으로 8位다. 全北은 지난해 講院을 만나 1勝 2敗를 記錄했다.


강홍구 記者 windup@donga.com
#프로蹴球 k리그1 #單 페트레스쿠 監督 #訣別 手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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