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行挑戰’ 황선홍號 오늘 召集…最終豫選 담금질 突入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日 10時 52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3日까지 國內派爲主召集…5日出國해 UAE 轉地訓鍊
10日 카타르 入城…16日 UAE·19日中·22日日과 組別리그

2024 파리올림픽 本選에 挑戰하는 황선홍號 올림픽蹴球代表팀이 오늘부터 最終 담금질에 突入한다.

황선홍 監督이 指揮하는 23歲以下(U-23) 蹴球代表팀은 1日午後京畿道 이천종합운동장에서 國內派爲主로 召集해 訓鍊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9日來달 15日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出戰할 U-23 國家代表名單 23名을 發表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部) 스토크시티 미드필더 배준호와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 守備手 김지수, 스코틀랜드 셀틱 攻擊手 양현준, 獨逸 분데스리가 2部 뒤셀도르프 미드필더 김민우 等差出與否가 不透明했던 海外派核心選手들이 이름을 올렸다.

最近優勝한 鉏아시아蹴球聯盟(WAFF) U-23 챔피언십에 나서지 않았던 美國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攻擊手正常頻度包含됐다.

國內派 18名中에는 강성진, 이태석(以上 서울), 안재준(富川), 엄지성(光州), 황재원(大邱) 等이 黃監督의 選擇을 받았다.

海外派選手들의 황선홍號合流時點은 아직 定해지지 않은 가운데 一旦 23名中 K리그 所屬 18名은 오늘부터 3日까지 利川에서 進行되는 召集訓鍊에서 먼저 발을 맞춘다.

U-23 代表팀은 5日轉地訓鍊地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나 現地適應을 이어간 뒤 10日決戰地 카타르 도하에 入城한다.

이番 U-23 아시안컵은 파리올림픽 아시아 地域最終豫選을 겸한다.

大會 3位 안에 들면 파리行直行 티켓을 얻고, 4位가 되면 아프리카 地域豫選 4位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本選을 노려야 한다.

10回連續 올림픽 本選에 挑戰하는 韓國은 組別리그 B組에서 UAE(16日), 中國(19日), 日本(22日)과 次例로 붙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