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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度 시즌 첫 홈런 터졌다’…이정후 앞에서 스리런 ‘쾅’|東亞日報

‘김하성度 시즌 첫 홈런 터졌다’…이정후 앞에서 스리런 ‘쾅’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日 09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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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安打 1홈런 3打點…SD, 13-4 大乘 이끌어
이정후, MLB 데뷔 첫 無安打…볼넷만 3個

ⓒ뉴시스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李 ‘後輩’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는 앞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리며 猛活躍했다.

샌디에이고는 1日(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펫코파크 2024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 競技에서 13-4 大勝을 거뒀다.

2連霸를 끊은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4連戰을 2勝2敗로 마무리했다.

김하성이 승리에 한 몫을 했다. 5番 打者 遊擊手로 選拔 出戰한 김하성은 홈런 하나를 치는 等 5打數 3安打 3打點 1볼넷 3得點을 收穫했다. 김하성의 시즌 打率은 0.167에서 0.273(22打數 6安打)로 올랐다.

前날 MLB 데뷔 첫 大砲를 쏘아 올렸던 이정후의 방망이는 潛潛했다. 샌프란시스코 1番 打者 中堅手로 出戰한 이정후는 2打數 無安打 3볼넷을 記錄했다. MLB 데뷔戰부터 始作된 3競技 連續 安打가 멈추면서 시즌 打率은 0.333에서 0.286(14打數 4安打)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첫 打席부터 安打를 生産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1回 1死 2壘에서 3壘手 內野 安打를 날리고 루이스 캄프私奴의 홈런에 홈을 밟았다.

두 番째 打席에선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가 6-0으로 앞선 2回 2死 1, 3壘에서 샌프란시스코 先發 投手 돌픈 제프리스의 初球 몸 쪽 체인지업을 痛打, 왼쪽 담牆을 넘어가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올해 正規시즌 6競技 만에 나온 김하성의 첫 홈런이다.

샌디에이고가 12-0으로 크게 달아난 3回 2死 2壘에선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5回 2死 後 맞은 네 番째 打席에선 三振을 當했지만, 8回末 先頭打者로 나와 中堅手 쪽으로 向하는 2壘打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이番에도 캄푸사노의 安打에 홈을 밟아 이날 3得點 째를 記錄했다.

MLB 데뷔 後 처음으로 無安打로 沈默한 이정후는 이날 ‘눈 野球’를 선보였다.

1回初 첫 打席부터 샌디에이고 先發 投手 마이클 킹에게 볼넷을 얻어낸 이정후는 3回 先頭打者로 나와서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랐다. 팀이 2-12로 끌려가던 4回 1死 1壘에서도 킹과 8具 勝負를 끝에 볼넷으로 出壘했다.

그러나 이정후의 세 次例 出壘는 後續타 不發로 得點으로 連結되지 않았다. 이정후는 6回 2死 1壘에서 三振, 8回 2死 1壘에서 右翼手 뜬공으로 돌아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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