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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金, 復歸 두 番째 大會도 不振…첫날 共同 52位|東亞日報

앤서니 金, 復歸 두 番째 大會도 不振…첫날 共同 52位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8日 19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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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버미스터·안세르 共同 先頭

ⓒ뉴시스
12年 만에 필드로 돌아온 앤서니 金(美國)李 復歸 두 番째 大會에서도 不振했다.

앤서니 金은 8日(韓國時間)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總賞金 2000萬 달러)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6打를 쳤다.

이로써 全體 54名 中 共同 52位에 머물렀다.

앤서니 金은 지난 3日 끝난 LIV 골프 제다에서 12年 만에 復歸戰을 치렀다.

하지만 歲月을 이기지 못한 앤서니 金은 사흘 내내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낸 끝에 最下位로 大會를 마쳤다.

두 番째 大會인 홍콩 大會에서도 앤서니 金은 버디를 1個밖에 잡아내지 못했다. 더블보기는 1個, 보기는 5個나 犯했다.

한便 이날 共同 先頭에는 7언더파 63打를 친 딘 버미스터(南아共), 아브라癌 안세르(멕시코)가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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