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問題 없다’ 클린스만號, 全員訓鍊進行…요르단展 담금질[아시안컵]

뉴스1
入力 2024年 2月 3日 21時 1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황희찬이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4.2.3. 뉴스1 — 2023 아시아蹴球聯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强戰을 앞둔 大韓民國蹴球代表팀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과 황희찬이 3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人事하고 있다. 2024.2.3. 뉴스1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선수들과 러닝을 하고 있다. 2024.2.3. 뉴스1 — 2023 아시아蹴球聯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强戰을 앞둔 大韓民國蹴球代表팀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3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選手들과 러닝을 하고 있다. 2024.2.3. 뉴스1

劇的인 勝利로 2023 아시아蹴球聯盟(AFC) 아시안컵 準決勝에 進出한 클린스만號가 選手團全員이 參席한 가운데 요르단과의 競技準備에 突入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이끄는 韓國蹴球代表팀은 3日(現地時間) 카타르 都下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訓鍊을 進行했다.

前날 濠洲와의 8强戰에서 延長戰까지 치르는 接戰 끝에 2-1로 勝利한 韓國은 休息代身回復訓鍊을 實施, 빠르게 4强 요르단戰을 對備했다.

代表팀 關係者는 “選手들이 休息을 取할 수도 있었지만 잔디를 밟고 回復訓鍊을 하길 願했다. 宿所에 머물면 選手들의 몸이 더 가라앉을 수 있다. 또한 햇빛을 보는 것이 選手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이날 訓鍊을 進行한 理由를 說明했다.

選手團은 前날 120分血鬪를 치러 疲困한 狀態였지만 짜릿한 逆轉勝利德에 表情은 밝았다. 本格的인 訓鍊에 앞서 選手들은 그룹을 지어 장난도 치고 弄談을 하면서 몸을 풀었다.

클린스만 監督이 暫時選手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나눈 뒤 進行된 訓鍊은 두 그룹으로 나눠 進行됐다.

前날 많은 時間을 消化한 孫興慜(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李康仁(파리 생제르맹) 等 14名은 運動靴를 着用하고 回復訓鍊을 했다.

二重 황희찬과 李康仁, 김영권(蔚山)은 사이클을 타면서 따로 回復에 集中했다. 延長前半濠洲守備手의 태클에 발목이 밟히고, 以後 허리 痛症을 呼訴했던 황희찬은 多幸히 웃으면서 訓鍊에 臨했다.

反面前날 짧은 時間을 消化한 오현규(셀틱), 박진섭(全北), 정승현(蔚山)을 비롯해 벤치에서 時間을 보낸 김진수(全北), 정우영(슈투트가르트) 等은 正常訓鍊을 했다. 햄스트링 負傷으로 濠洲戰出戰名單에서 除外됐던 문선민(全北)도 이날 訓鍊에 參加했다.

選手團은 오는 7日午前 0時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決勝進出權을 놓고 다툰다.

史上 첫 아시안컵 4强舞臺를 밟은 요르단은 이番大會에서 한 番 맞붙은 相對다. 韓國은 지난달 20日 요르단과 組別리그 2次戰에서 後半追加時間에 나온 相對의 자책골로 힘겹게 2-2로 비긴 바 있다.

(도하(카타르)=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