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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2位, 3-4位가 8强서 衝突…日本-이란, 韓國-濠洲戰 成事|東亞日報

아시아 1-2位, 3-4位가 8强서 衝突…日本-이란, 韓國-濠洲戰 成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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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2月 1日 09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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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규성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4.1.31 뉴스1
大韓民國 조규성이 30日(現地時間)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16强戰 大韓民國과 사우디아라비아의 競技에서 同點골을 넣은 後 손흥민과 抱擁하고 있다. 2024.1.31 뉴스1
아시아 蹴球를 代表하는 ‘4龍(龍)’들이 아시안컵 8强서 만났다.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 上位 4個 팀인 日本(17位)-이란(21位), 韓國(23位)-濠洲(25位) 中 두 팀은 4强에 오를 수 없게 됐다.

日本은 1月31日(韓國時間) 카타르 都下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16强戰에서 3-1로 이겼다.
인도네시아 허브너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1.28 뉴스1
인도네시아 허브너가 28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滋甚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16强戰 인도네시아와 濠洲의 競技에서 突破하고 있다. 2024.1.28 뉴스1

莫强 火力을 자랑한 日本은 다른 優勝 候補로 꼽히는 이란과 오는 3日 午後 8時30分에 8强서 맞對決을 벌인다.

이란은 이날 시리아(91位)와 1-1로 비긴 뒤 펼쳐진 勝負차기에서 5PSO3 勝利를 거두고 8强에 安着했다.

이로써 아시안컵 8强 對陣이 모두 確定됐다. 타키키스彈(106位)-요르단(87位), 濠洲-韓國, 이란-日本, 카타르(58位)-우즈베키스탄(68位)李 4强 進出을 두고 만나게 됐다.

흥미로운 것은 아시아 蹴球의 4代 强豪로 꼽히는 4팀이 8强서 나란히 붙게 된 것이다. FIFA 랭킹으로 가장 높은 17位에 자리한 日本은 AFC 2位인 이란(21位)과 만나고, 韓國(23位)은 濠洲(25位)와 4强 進出을 다툰다.

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31 뉴스1
日本 우에다 아야세가 31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16强戰 바레인과 日本의 競技에서 팀의 세 番째 골을 넣은 後 기뻐하고 있다. 2024.1.31 뉴스1

日本은 아시안컵에서 最多인 4次例 優勝(1992, 2000, 2004, 2011)을 차지한 강팀으로 지난 2019年 大會에서는 카타르에 밀려 準優勝을 記錄한 바 있다.

日本과 만나는 이란도 3回 優勝(1968, 1972, 1976)을 經驗하며 사우디아라비아(3回)와 함께 優勝 回數 共同 2位에 자리하고 있다.
이란 메흐디 타레미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4 뉴스1
이란 메흐디 他레미가 23日(現地時間)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組別리그 B組 組別리그 3次戰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競技에서 멀티골을 넣은 後 同僚 選手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4 뉴스1

그 뒤로 韓國이 2回(1956, 1960) 優勝을 했고 濠洲는 지난 2015年 自國에서 열린 大會에서 한 次例 頂上을 經驗했다.

한便 64年 만에 優勝에 挑戰하는 韓國이 濠洲를 꺾으면 요르단-타지키스탄의 勝者와 4强서 만나게 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2-2를 만드는 프리킥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1.25 뉴스1
大韓民國 蹴球代表팀 李康仁이 25日(現地時間)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組別리그 E組 組別리그 3次戰 大韓民國과 말레이시아의 競技에서 2-2를 만드는 프리킥 得點을 올리고 있다. 2024.1.25 뉴스1
萬若 決勝까지 간다는 假定 下에 많은 팬들이 期待하는 ‘韓日戰’은 決勝戰에서나 成事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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