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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은 16强 하지도 않았는데…8강 相對 濠洲, 이틀 休暇 다녀왔다[아시안컵]|동아일보

韓國은 16强 하지도 않았는데…8강 相對 濠洲, 이틀 休暇 다녀왔다[아시안컵]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30日 16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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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베스트일레븐이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경기에서 팀포토를 찍고 있다. 2024.1.28. 뉴스1
濠洲 베스트일레븐이 28日(現地時間) 카타르 도하 滋甚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16强戰 인도네시아와 濠洲의 競技에서 팀捕討를 찍고 있다. 2024.1.28. 뉴스1
韓國과 사우디아라비아의 16强戰 勝者를 기다리고 있는 濠洲가 餘裕로운 이틀 休暇를 즐겼다.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이끄는 韓國 蹴球代表팀은 31日 午前 1時(以下 韓國時間)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16强戰을 치른다. 이 競技의 勝者가 3日 午前 0時30分 濠州와 8强戰을 갖는다.

아직 16强戰도 치르지 않은 韓國·사우디와 달리, 28日 인도네시아를 4-0으로 大破하고 일찌감치 8强에 先着한 濠洲는 相對的으로 여유롭다.

韓國·사우디보다 時間的으로 餘裕 있는 濠洲 選手團은 16强戰을 마친 뒤 이틀間의 休暇를 다녀왔다. 選手들은 도하 市內를 觀光하거나 家族과 時間을 보내는 等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濠洲는 自身들의 다음 相對를 決定할 韓國과 사우디戰을 함께 모여 視聽하고 食事하는 ‘팀 晩餐’으로 雰圍氣를 더욱 끌어올릴 計劃이다.

그레이엄 아놀드 濠洲 監督은 濠洲 媒體 ‘APP’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올라오든, 勝負차기까지 가는 120分 接戰을 펼친다면 幻想的일 것”이라면서 “토너먼트에서는 (體力的 優位 等) 아주 작은 利點도 最大限 活用해야 한다”고 밝혔다.

攻擊手 잭슨 어바인 亦是 “熾烈한 競技가 펼쳐질수록 우리에게 유리하다”면서 “두 팀 다 警告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傳했다.

지난 組別리그부터 쌓인 警告의 累積은 8强까지 有效하다. 따라서 이미 警告를 안고 있는 選手 中 16强戰에서 警告를 더 받으면, 8强戰에 나서지 못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돌파가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25. 뉴스1
大韓民國 蹴球代表팀 孫興慜이 25日(現地時間)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組別리그 E組 組別리그 3次戰 大韓民國과 말레이시아의 競技에서 突破가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25. 뉴스1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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