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選手, 골 넣고 嘲弄 세리머니 ‘衝突’…비디오 判讀 後 ‘露骨’|東亞日報

이란 選手, 골 넣고 嘲弄 세리머니 ‘衝突’…비디오 判讀 後 ‘露骨’

  • 뉴시스
  • 入力 2024年 1月 24日 16時 35分


코멘트

아시안컵 이란-UAE 組別리그 3次戰서 가벼운 神經戰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골을 넣고 相對를 嘲弄하는 印象을 주는 세리머니를 펼쳐 選手間 가벼운 衝突이 있었다. 그런데 該當 得點이 비디오 判讀(VAR)을 통해 無效로 宣言되면서 語塞한 場面이 演出됐다.

24日(韓國時間)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大會 組別리그 C組 3次戰 이란-아랍에미리트(UAE)의 競技에서 兩 팀 選手들이 衝突했다.

이란이 2-0으로 앞선 後半 36分 모하메드 某헤비(이란)의 세 番째 골이 터진 瞬間이다.

모헤費는 두 손을 얼굴을 갖다 대며 相對를 嘲弄하는 듯한 動作으로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가뜩이나 競技가 풀리지 않던 UAE 選手들은 이에 抗議했고, 神經戰이 이어지며 어수선한 狀況이 됐다. 一部 이란 選手들은 이를 말렸다.

이란이 3-0으로 달아나며 勝利에 쐐기를 박는 瞬間이었는데 以後 反轉이 벌어졌다.

主審은 모헤비의 골 場面에 對한 비디오 判讀(VAR)을 實施했고, 以後 該當 得點을 無效로 宣言했다.

앞서 反則이 있었다는 判斷이 이뤄졌다. 모헤費는 머쓱한 表情을 지었다.

이날 競技는 이란의 2-1 勝利로 끝났다. 이란은 組別리그에서 3戰 全勝, C組 1位로 16强 토너먼트에 進出했다.

韓國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强 進出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監督의 UAE는 1勝1無1敗(勝點 4), 組 2位로 토너먼트에 갔다.

이란은 시리아와, UAE는 타지키스탄과 8强 進出을 다툰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