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打 줄인 김주형, 스코티시 오픈 2R 共同 2位跳躍…先頭와 1打次

뉴스1
入力 2023年 7月 15日 09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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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不振을 거듭하던 김주형(21·나이키 골프)李美國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럽투어人 DP월드투어가 共同主管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總賞金 900萬달러) 둘째 날 宣傳, 시즌 3勝에 挑戰한다.

김주형은 15日(韓國時間) 英國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7個, 보기 2個를 묶어 5언더파 65打를 쳤다.

中間合計 9언더파 131打를 記錄한 김주형은 안병훈(32?CJ大韓通運),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共同 2位에 올랐다. 10언더파 130打로 單獨先頭에 자리한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와는 1打差에 不過하다.

이로써 김주형은 지난해 10月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以後約 9個月 만에 通算 3勝을 노리게 됐다.

特히 이番大會宣傳은 最近不振이 이어진 김주형 立場에서 반갑다. 김주형는 지난 5月에 出戰한 웰스 波高 챔피언십부터 7個大會에서 3次例 컷 탈락하고 單 1番 톱10에 進入하는 等不振이 거듭됐다.

이番大會 첫날 4언더파로 좋은 出發을 한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10番홀(5番홀)에서 競技를 始作한 김주형은 出發부터 2連續 버디에 成功했다. 13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했지만 16番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앞선 失手를 挽回했다.

後半 들어서도 김주형의 氣勢는 이어졌다. 1, 2番홀(以上 파4)에서 連續 버디를 記錄한 김주형은 4番홀(파4)과 6番홀(파3)에서도 한打씩을 줄이며 先頭까지 올랐다. 김주형은 마지막 9番홀(파3)에서 보기를 犯하며 先頭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이날 競技力은 만족스러웠다.

첫날 9打를 줄이며 個人 18홀 最少打를 記錄하며 單獨先頭까지 올랐던 안병훈은 이날 버디 3個, 보기 3個를 적어내면서 이븐파 70打로 주춤했다.

이경훈(32·CJ大韓通運)은 이날 버디, 보기를 單 1個도 記錄하지 않으며 이븐파 70打를 記錄하며 中間合計 5언더파 135打로 共同 17位를 마크했다.

다른 韓國選手들은 모두 컷 탈락했다. 임성재(25·CJ大韓通運) 김성현(25·新韓金融그룹)은 中間合計 이븐파 140打로 탈락했다.

韓國프로골프(KPGA) 투어 所屬으로 出戰한 김비오(33·호반건설), 金映洙(34·同門建設), 서요섭(27·DB損害保險)은 모두 期待에 미치지 못하며 本選進出에 失敗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