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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籠球 代表팀, FIBA 아시아컵 2次戰서 레바논에 22點差 完勝|東亞日報

女子籠球 代表팀, FIBA 아시아컵 2次戰서 레바논에 22點差 完勝

  • 뉴스1
  • 入力 2023年 6月 27日 13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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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女子 代表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次戰에서 레바논에 完勝을 거두고 2024 파리올림픽 豫選 進出의 希望을 이어갔다.

정선민 監督이 이끄는 女子籠球 代表팀은 27日 濠洲 시드니 올림픽 파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FIBA 女子籠球 아시아컵 組別리그 A組 2次戰에서 레바논에 76-54로 이겼다.

世界랭킹 12位인 韓國은 中國(2位), 뉴질랜드(29位), 레바논(44位)과 함께 A그룹에 編成됐다. 總 8個國이 參加한 이番 大會는 2024 파리 올림픽 女子籠球 地域豫選을 겸한다. 4位 안에 들면 올림픽 豫選 大會 出戰 資格을 얻을 수 있다.

前날(26日) 열린 1次戰에서 뉴질랜드에 64-66으로 아쉽게 졌던 韓國은 이날 勝利로 組別리그 通過에 對한 불씨를 살렸다.

韓國은 이날 競技 初盤부터 박지현의 攻擊力이 터지며 12-0으로 앞서 갔다. 初盤 리드를 잘 지키며 1쿼터를 25-11로 앞선 채 마친 韓國은 2쿼터 들어 隔差를 더 벌렸다.

골 밑에서 박지수가 威力을 發揮했고 新銳 이소희가 外郭에서 支援 射擊에 나섰다. 韓國은 48-24로 더블 스코어를 만들고 前半을 마쳤다.

韓國은 3쿼터 後半부터 主戰 自願들에게 休息을 附與하는 餘裕도 보였다. 以後 韓國이 끝까지 리드를 維持하며 22點 差의 大勝을 거뒀다.

이날 朴志玹은 3點슛 4個를 包含해 18點을 記錄했다. 12點 5어시스트를 記錄한 이소희의 모습도 번뜩였다.

1勝1敗가 된 韓國은 오는 28日 午後 4時 中國을 相對로 組別리그 最終戰을 치른다. 韓國은 最小限 組 3位를 確保해야 다른 組 2位와 4强 進出 決定戰을 치를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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