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出擊 앞둔 고진영 “目標는 優勝보다 스윙 感覺 찾는 것”

뉴스1
入力 2023年 2月 21日 15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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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박준석 작가 제공 2022.7.21 뉴스1 — 고진영. 박준석 作家提供 2022.7.21 뉴스1

2023年 첫 大會出擊을 앞둔 고진영(28?솔레어)이 천천히 自身의 競技力을 回復, 優勝에 挑戰하겠다는 目標를 밝혔다.

고진영은 23日(韓國時間) 泰國 촌부리의 詩庵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에서 開幕하는 美國女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總賞金 170萬 달러)에 出戰한다.

올 시즌 첫 大會에 出戰하는 고진영은 21日 LPGA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11月末 시즌이 끝났지만 제대로 쉬지 못했다”면서 “곧바로 訓鍊에 突入했고 베트남 冬季訓鍊에선 이시우 프로와 여러 部分을 修正했다”고 밝혔다.

이어 “最大限 빠른 時日內에 스윙 感覺을 잡는 것이 1次目標다. 다음 目標는 優勝이 될 것”이라며 “第一重要하게 여기는 部分은 생각했던 스윙 패턴이 大會에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結果도 따라올 것”이라고 于先은 自身의 스윙 感覺을 되찾는 것에 重點을 뒀다.

고진영은 지난해 손목 負傷으로 힘든 時間을 보냈다. 痼疾的인 손목 負傷 탓에 回復과 再活에 오랜 時間을 보낸 고진영은 單 1勝에 그치며 9個月 만에 世界랭킹 1位도 내줬다.

고진영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오프시즌이었다. 昨年에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올해는 같은 失手를 反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골프에 더 集中하고, 訓鍊을 熱心히 했다”며 “골프가 最優先으로 삼고, 運動에 專念했다. 只今도 熱心히 하고 있다”며 새 시즌을 臨하는 覺悟를 다졌다.

더불어 고진영은 “몸이 많이 弱해졌고 힘이 많이 떨어져서 스윙이 不安했다. 于先 몸을 確實히 만들고 스윙에 좀 더 集中을 많이 했다”면서 “아직 完璧하지는 않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몸 狀態에 自信感을 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