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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임성재, 아메리칸 익스프레서 11位로 마무리|東亞日報

김시우·임성재, 아메리칸 익스프레서 11位로 마무리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4日 1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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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7)와 임성재(24)가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共同 11位로 大會를 마쳤다.

김시우는 24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라킨他意 PGA 웨스트 골프場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大會 4라운드에서 버디 8個, 보기 1個, 더블보기 1個를 쳐 5언더파 67打를 記錄했다.

最終合計 16언더파 272打를 친 김시우는 임성재와 함께 共同 11位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김시우는 마지막 날 善戰을 펼쳐 上位圈으로 大會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個를 잡아내는 集中力을 선보였다.

허드슨 스와포드(美國)는 4라운드에서 無慮 8打를 줄여 最終合計 23언더파 265打를 記錄해 優勝을 차지했다. 스와포드의 個人 通算 세 番째 優勝이다.

톰 號機(美國)는 最終合計 21언더파 267타르 記錄해 2位에 올랐고, 브라이언 하먼, 랜土 그리핀, 리 호지스(以上 美國)는 20언더파 268打를 쳐 共同 3位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31)은 最終合計 6언더파 282打를 쳐 共同 63位에 머물렀고, 노승열(31)은 4언더파 284打로 共同 67位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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