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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베이징올림픽 앞두고 韓國 피겨 照明…“김연아의 遺産”|東亞日報

ISU 베이징올림픽 앞두고 韓國 피겨 照明…“김연아의 遺産”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0日 14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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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氷上競技聯盟(ISU)李 2022 베이징冬季올림픽을 앞두고 韓國 피겨스케이팅에 對해 集中 照明했다.

ISU는 20日(韓國時間) 現在 韓國 피겨스케이팅을 代表하는 選手들을 紹介하면서 “김연아의 遺産”이라고 强調했다. ISU는 “金姸兒는 韓國의 많은 피겨 有望株에게 靈感을 줬다”고 傳했다.

ISU가 集中 照明한 選手는 女子 싱글 看板 游泳(수리고)과 男子 싱글 代表走者 차준환(高麗大)이었다.

柳永이 싱가포르에서 어린 時節을 보냈다고 韻을 뗀 ISU는 “游泳은 김연아의 競技 映像을 보고 피겨를 始作했다”며 “游泳은 2016年 綜合選手權大會에서 金姸兒가 갖고 있던 最年少 優勝 記錄을 갈아치웠다. ISU 주니어·시니어 그랑프리 大會에서도 여러次例 入賞했다”고 紹介했다.

이어 “游泳은 2020年 안房인 서울에서 열린 ISU 4大陸選手權大會에서 銀메달을 목에 걸었다. 當時 施賞式에 金姸兒가 施賞者로 나서 그에게 메달을 授與, 特別한 瞬間을 演出했다”고 說明했다.

ISU는 柳永이 코로나19의 全 世界的인 擴散으로 인해 訓鍊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돌아봤다.

ISU는 “游泳은 主로 캐나다와 美國, 日本에서 訓鍊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大部分의 時間을 韓國에서 머물며 制限的인 環境 속에서 訓鍊했다”며 “游泳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베이징冬季올림픽 시즌인 2021~2022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1, 4次 大會에서 連달아 銅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强調했다.

1, 2次 代表 選拔戰에서 1位에 올라 베이징冬季올림픽 出戰權을 따낸 游泳은 이番週 열리는 ISU 피겨 4大陸選手權大會에 김예림(수리고), 李海仁(세화여고)과 함께 出戰한다.

ISU는 該當 消息을 傳하면서 “游泳과 김예림은 韓國을 代表해 베이징冬季올림픽에 出戰한다”고 덧붙였다.

차준환에 對해 ISU는 “韓國에는 女子 싱글 뿐 아니라 男子 싱글에도 强力한 競爭者가 있다”면서 “차준환이 金姸兒가 韓國 피겨에 발자취를 남긴 것처럼 韓國 男子 피겨스케이팅의 歷史를 쓰고 있다. 차준환은 韓國 男子 싱글 選手 史上 最初로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舞臺를 밟은 選手”라고 說明했다.

ISU는 “2018年 平昌冬季올림픽에 韓國 代表로 나섰던 차준환은 金姸兒를 偶像으로 꼽았고, 김연아의 2010年 밴쿠버冬季올림픽 金메달을 이끈 브라이언 五署 코치의 指導를 받기 위해 2014年부터 캐나다에서 訓鍊했다”고 傳했다.

차준환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海外 訓鍊이 不發됐다. ISU는 “차준환은 大部分의 時間을 홀로 訓鍊했다. 時差 때문에 五署 코치와 온라인 訓鍊 時間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았다”면서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이番 시즌 그랑프리 4次 大會에서 銅메달을 收穫했다”고 했다.

ISU는 차준환이 兒役 俳優로 活動했던 것과 TV 프로그램 ‘覆面歌王’에 出演해 노래 實力을 뽐낸 事實도 紹介했다.

한便 游泳과 차준환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4大陸選手權大會에 出戰한 뒤 歸國했다가 다음달 4日 幕을 올리는 베이징冬季올림픽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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