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에잇
渤海儒學원-中옌타이 背泳學校
프로게이머데뷔-中國 大入 準備
原語民 講師가 英語-中國語 授業
e스포츠 企業 스틸에잇(STILL8)이 渤海儒學원, 中國 옌타이 背泳學校와 함께 中高校生을 對象으로 ‘스틸에잇 글로벌 아카데미’를 設立한다.
스틸에잇 글로벌 아카데미에서는 e스포츠 프로게이머 데뷔와 中國 上位圈 大學을 同時에 準備한다. 아카데미 卒業 時 中國 中高校 學歷이 認定되는 正式 學位를 提供한다. 每年 모든 學生들에게 進路 테스트를 施行하며 中國 大學 入試班과 e스포츠班을 나누어 그에 맞는 授業을 進行한다.
e스포츠 韓國 講師陣의 指導 아래 프로게이머의 可能性을 키우고, 進路를 願하는 學生들에게 國內뿐 아니라 海外 프로팀 入團 테스트의 機會를 提供한다. 또 옌타이 原語民 講師陣이 英語와 中國語 中心의 授業을 進行해 中國 大學 入試를 準備한다.
옌타이 背泳學校는 산둥省 敎育部에서 8年 連續 一流 學校로 選定되는 한便 政府 外交部에서 外國 專門家를 招聘할 수 있는 私立學校로도 選定됐다. 渤海儒學院은 20年間의 手續 經驗과 노하우로 1萬5000餘 名의 留學生을 送出했다.
스틸에잇 글로벌 아카데미 學生들은 語學試驗 資格證 取得과 願書 準備 等 大學 進學에 必要한 過程을 支援받을 수 있다.
渤海儒學원 김훈희 院長은 “20年間 留學生들을 管理해왔지만 學業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가 된 e스포츠 市場으로 進路를 引導할 수 있어 큰 幸運이라고 생각한다. 次世代 글로벌 人材 養成을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는 所感을 傳했다.
이어 “그동안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學生들은 게임에 沒頭하느라 學業을 疏忽히 해 父母와 摩擦이 있었다. 하지만 스틸에잇 글로벌 아카데미는 學生들의 꿈과 父母님의 希望事項을 合쳐 學生들에게 프로게이머로서의 꿈을 挑戰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하고 中國語와 英語를 基盤으로 中國 大學에 進學시킬 豫定”이라고 傳했다.
한便 스틸에잇 글로벌 아카데미는 28日에 1次 入學說明會를 進行하고, 參席 人員 中 50餘 名을 選別해 保護者 同伴 1泊 2日 中國 現地 아카데미 투어 機會를 無料로 提供한다고 發表했다.
仔細한 事項은 스틸에잇 글로벌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황효진 記者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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