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歲 蹴球選手, 라리가 最高齡 해트트릭|東亞日報

38歲 蹴球選手, 라리가 最高齡 해트트릭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2月 10日 03時 00分


코멘트

산체스, 前半 20分만에 깜짝 3골
韓日월드컵때 스페인代表 出戰… 韓國과 8强戰서 勝負차기 失蹴

스페인 프로蹴球에서 最高齡 해트트릭 記錄이 나왔다. 2002年 韓日 월드컵 8强戰 勝負차기에서 韓國에 4强行 티켓을 내주는 失蹴을 했던 스페인의 호아킨 산체스(38·레알 베티스·寫眞)가 主人公이다.

산체스는 9日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안房競技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勝利를 혼자서 만들었다. 競技 始作 2分 만에 첫 골을 터뜨린 산체스는 11分과 20分에도 各各 골을 追加하며 前半戰이 折半도 채 흐르기 前에 해트트릭을 記錄했다.

이로써 산체스는 歷代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最高齡인 38歲 140日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作成한 選手가 됐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2014年 別世)가 1964年에 세웠던 從前 記錄 37歲 255日을 55年 만에 깨뜨렸다.

산체스는 2002年 韓日 월드컵 때 스페인 代表로 出戰해 韓國과의 8强戰에서 네 番째 勝負차기 키커로 나섰다 이운재의 善防에 슈팅이 막혔다. 當時 國內에도 널리 이름이 알려졌던 그는 現在 라리가에서 歷代 5番째로 많은 533競技에 出戰해 레전드 待接을 받고 있다.

이원주 記者 takeoff@donga.com
#라리가 #호아킨 산체스 #레알 베티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