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有望株’ 李海仁(14·한강중)李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5位에 올랐다.
李海仁은 7日(韓國時間)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9-20 國際氷上競技聯盟(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女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8.99點을 獲得했다.
이로써 李海仁은 前날 쇼트프로그램 65.39點에 더해 總 194.38點을 記錄하며 最終 5位로 大會를 마쳤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왕중왕戰’ 性格의 大會다. 시즌 成跡 上位 6名만 出戰할 수 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名 中 最下位에 그쳤던 李海仁. 그러나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는 技術點數 69.12點, 藝術點數 59.87點을 얻어내며 5位로 올라섰다.
지난 9月 優勝을 차지했던 그랑프리 6次 大會에서 세운 自身의 最高店이자 歷代 韓國 주니어 女子싱글 最高點 記錄인 203.40點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最高의 選手들이 모인 大會에 出戰해 自身의 技倆을 뽐내며 未來에 對한 期待感을 키웠다.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가 207.47點으로 優勝했다. 발리에바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9.02點으로 4位에 그쳤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138.45點을 얻어 逆轉 優勝에 成功했다.
알리샤 리우(美國)가 204.65點으로 2位, 다리아 右斜體바(러시아)가 200.37點으로 3位에 各各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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