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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김서영, 2019 大韓民國 女性體育大賞 受賞|東亞日報

‘인어공주’ 김서영, 2019 大韓民國 女性體育大賞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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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1月 26日 19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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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한 김서영. © 뉴스1
2019 大韓民國 女性體育對象을 受賞한 김서영. ⓒ 뉴스1
‘인어공주’ 김서영이 2019年 最高의 女性 體育人에 選定됐다.

文化體育觀光部가 後援하고 2019 大韓民國 女性體育對象 組織委員會가 主催하는 ‘2019 大韓民國 女性體育對象 施賞式’이 26日 午後 6時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東大門에서 열렸다.

이番 施賞式은 한 해를 빛낸 女性 體育人을 選定해 優秀 女性 스포츠選手를 激勵하고, 女性의 스포츠 參與를 擴大하기 위한 行事이다. 文體部 朴良雨 長官을 비롯한 體育界, 女性界 等 다양한 人士들이 이날 施賞式場을 찾아 女性 體育人들을 激勵했다.

올해는 5個 部門에서 受賞者 10名에게 施賞했다. 그中 對象은 제100회 全國體育大會 5冠王이자 大會 最優秀選手(MVP)에 選定된 김서영(25·慶北道廳)李 받았다.

김서영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女子 個人混泳 200m 韓國 新記錄과 大會新記錄을 세우면서 金메달을 獲得했다. 지난 10日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經營 월드컵 7次 大會에서는 女子 個人混泳 200m 準優勝을 차지하기도 했다.

受賞 後 김서영은 “큰 賞을 주셔서 기쁘고 한해를 좋은 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來年에도 좋은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來年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成跡 거둘 수 있도록 只今부터 잘 準備해나가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女性 體育指導者賞은 前 女子 테니스 國家代表 監督이자 ‘韓國 테니스 看板’ 정현을 指導한 김일순(50) 監督이 受賞했다.

29年만에 女子中學校 400m 韓國新記錄을 樹立하며 18歲 以下 아시아 女子 400m 順位 7位로 올라선 ‘陸上 샛별’ 量예빈(15·계룡중)은 新人賞의 榮譽를 안았다.

1973年 사라예보 世界卓球選手權大會 團體戰 金메달리스트인 박미라(67) 陽川區體育會 理事會長에게는 功勞床이 주어졌다.

피겨 李海仁(14·한강중), 野球 박민서(15·城東區리틀野球團), 卓球 猶豫린(11·淸明初), 力道 박혜정(16·선부중), 배드민턴 雙둥이 姊妹 김민선과 김민지(13·南原週中)는 꿈나무賞을 받았다.

李海仁은 最近 國際氷上競技聯盟(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回 連續 優勝으로 ‘第2의 金姸兒’라 불리는 피겨 有望株다.

力道 박혜정은 2019 아시아 幼少年·주니어 力道 選手權大會에서 幼少年 女子 崔重量級(81㎏ 以上)에 出戰해 金메달 3個를 獲得했다.

김민선·김민지 雙둥이 姊妹는 2019 韓國中古배드민턴聯盟 會長旗 全國學生選手權大會에서 複式 1位와 斷食 1位(김민선)를 차지했다.

朴良雨 長官은 “女性體育人의 땀과 熱情으로 女性體育이 오늘날의 結實을 맺었다”며 ‘文體光는 앞으로도 優秀한 女性 選手를 發掘하고 育成하는 것은 勿論, 女性體育人의 人權을 保障하고, 結婚과 出産 等으로 經歷이 斷絶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約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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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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