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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 代表팀 爲해 4萬2906㎞ 날아 171分만 뛰어”|동아일보

“李康仁, 代表팀 爲해 4萬2906㎞ 날아 171分만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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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1月 21日 14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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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이 韓國 蹴球代表팀을 위해 지난 9月부터 4萬2900㎞를 날아 171分만 消化했다. 移動 距離와 時間으로 疲勞感을 느낄 수 있다.”

韓國 蹴球의 未來 李康仁(18·발렌시아)에 對한 現地 言論의 걱정이다. 代表팀 合流를 위한 移動 距離와 時間은 漸次 늘어나고 있지만 競技에 投入되는 時間은 그에 비해 不足하다는 指摘이다.

스페인 ‘아스’는 21日(以下 韓國時間) “李康仁이 지난 9月부터 4萬2906㎞를 移動해 6競技 中 3競技만 나서 모두 171分만 뛰었다”고 報道했다.

이 媒體는 “(11月 A매치 2競技 中) 카타르월드컵 아시아地域 豫選 레바논戰에서 10分만 뛰었다. 브라질과의 親善 競技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며 “18歲에 不過한 어린 選手는 代表팀 差出 스케줄로 回復할 時間 없이 다시 발렌시아 練習에 參與해 疲勞가 쌓이고 있다”고 傳했다.

이 媒體의 指摘대로 李康仁은 지난 3月 生涯 처음으로 代表팀에 合流한 뒤 U-20 월드컵 期間을 除外하고 지난 9月부터 꾸준하게 파울루 벤투 監督의 부름을 받고 있다.

二重 풀타임을 消化한 것은 지난달 10日 월드컵 豫選 스리랑카戰 한 競技다. 이어 지난 9月 열린 조지아와의 評價戰에서 71分을 消化했고, 레바논戰 10分을 뛰었다.

아스는 “9月 以後 李康仁은 韓國代表팀과 함께 터키 이스탄불,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 韓國 火星, 北韓 平壤, 레바논의 베이루트,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等 全 世界를 돌아다녔다”고 紹介했다.

李康仁은 現在 팀에 合流해 오는 24日 베티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遠征 競技를 準備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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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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