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차훈 SK 와이번스 團長이 美國 메이저리그 進出을 노리고 있는 에이스 김광현과 그間의 過程에 對해 虛心坦懷한 對話를 나눴다고 說明했다.
손차훈 團長은 19日 仁川문학경기장 主競技場 球團 事務室에서 김광현과 메이저리그 進出 關聯 面談을 進行했다. 午前 10時20分께 만난 손차훈 團長과 김광현은 約 1時間 10分 동안 對話를 나눴고 그 結果 “서로의 立場을 理解했다”는 1次 結論을 導出했다.
김광현과 面談을 마친 손차훈 團長은 “一旦 첫 만남에서는 서로의 立場에 對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광현의 이야기를 들었고 球團도 여러 狀況에 對해 仔細히 說明했다”고 밝혔다.
손차훈 團長은 “最終 結論까지는 時間이 더 必要할 展望”이라며 “김광현이 빠지며 생기는 電力的인 部門 뿐만 아니라 리그 全體 틀에 對해서도 苦悶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說明했다.
김광현은 지난 2016시즌 後 SK와 4年間 總額 85億원에 FA 契約을 맺었다. 來年까지는 SK와 契約된 身分이다. 選手의 醫師도 重要하지만 契約이라는 리그 全體 秩序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손차훈 團長은 “그 外 팬들이 願하는 方向, 現場의 意見까지 모두 綜合해 決定 내려야한다. 短時間에 決定 내릴 수는 없는 狀況”이라면서도 “하지만 많은 推測이 오가고 있는데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事案이기에 最大限 빠르게 決定을 내린다는 計劃”이라고 傳했다.
손차훈 團長은 “그동안 광현이와 메이저리그 進出 關聯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狀態였다. 言論이나 周邊에 傳하는 이야기로는 意思를 들었지만 本人에게 直接 듣는 것이 必要했다”며 “광현이와 프리미어12街 끝나고 난 뒤 미팅을 가지기로 했다. 다만 그 사이 광현이가 代表팀 競技에 影響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긴 했다”고 說明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뤄진 첫 미팅에서 球團과 김광현 모두 確實한 意思表現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김광현은 本人의 메이저리그를 向한 挑戰意志를 밝혔고 球團은 그間 쉽게 決定 내리기 힘들었던 안팎 事情(팀 電力, 리그 秩序)에 對해 仔細히 說明할 수 있었다.
손차훈 團長은 “球團 立場에서 (광현이한테) 未安했다. 광현이度 우리에게 未安한 感情을 傳하더라”며 “最終決定이 되면 다시 한 番 광현이와 만날 計劃이다. 만나서 直接 우리決定에 對해 傳해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손차훈 團長은 거듭 “論議가 必要하다. (最終決定에는) 時間이 걸릴 豫定”이라고 强調했다.
(仁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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