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專門 媒體 다저스네이션이 12日(韓國時間)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3先發이 될 수 있다’며 肯定的인 展望을 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 競技를 中繼하는 캐스터 조 데이비스의 評價를 引用했다. 데이비스는 류현진이 지난 시즌 記錄한 平均自責點1.97, 이닝當 出壘許容(WHIP) 1.008 等의 細部 記錄을 紹介하며 “15競技에만 登板했지만 規定이닝을 채운 投手 中 사이영賞 受賞者 두 名을 除外하면 가장 낮은 平均自責點을 記錄했다”고 紹介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精巧한 커맨드와 完成度를 높인 커브를 잘 活用하며 82.1이닝 동안 89個의 三振을 記錄했다. 홈런의 時代를 貫通하고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三振 能力은 投手의 價値評價 項目에서 더 比重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