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은 前半 12分 알모에즈 알리의 발에서 터졌다. 알리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받아 幻想的인 바이시클 킥으로 日本의 골문을 열었다.
이어 前半 26分 카타르의 압둘아지즈 하템이 페널티 에어리어 外郭에서 왼발 中距離 슈팅을 試圖. 또 하나의 멋진 골로 日本의 戰意를 喪失케 했다.
日本의 挽回골은 後半 24分 터졌다. 카타르박스 近處에서 짧은 패스를 연이어 連結시킨 日本은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미나미爐의 슈팅으로 得點에 成功했다.
이番 大會 카타르가 許容한 첫 失點이다. 카타르는 準決勝까지 6競技를 치르며무실점 行進을 이어왔다.
挽回골에 힘입어 日本은 强하게 카타르를 壓迫했다. 하지만 後半 36分, 카타르 攻擊手와 헤딩 競合을 벌이던 요시다 마야가 핸드볼 파울을 犯했다는 判定이 내려졌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亞피프가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結局 카타르는 3-1로 競技를 마무리하고 史上 첫 아시안컵 優勝 이라는 새歷史를 썼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