航空便求하기 어려운 벤投壺, 쉽지 않은 歸國

뉴스1
入力 2019年 1月 26日 13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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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 大韓民國蹴球代表팀 選手들이 25日午後(現地時間)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蹴球聯盟(AFC) 아시안컵 8强大韓民國과 카타르의 競技에서 1對 0으로 敗한 後 아쉬워하고 있다. 2019.1.25/뉴스1 ⓒ News1

벤투號가 歸國行飛行機票를 求하지 못해 歸國日程을 確定 짓지 못하고 있다.

韓國은 지난 25日(韓國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아蹴球聯盟(AFC) 아시안컵 8强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韓國이 아시안컵 8强에서 떨어진 것은 지난 2004年中國大會以後 15年 만이다.

뜻하지 않은 敗北를 當한 選手들은 새로운 시즌을 準備하거나 시즌이 한창인 所屬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代表팀의 全體的인 日程은 確定되지 않았다.

孫興慜(토트넘), 이청용(보훔), 황희찬(함부르크), 李承雨(헬라스 베로나)는 26日各自 아부다비와 두바이 空港을 통해 所屬팀으로 돌아갈 豫定이다. 홍철은 所屬팀 水原三星이 冬季訓鍊을 펼치고 있는 터키로 向한다.

하지만 나머지 選手들의 歸國日程은 定해지지 않았다.

代表팀 關係者는 “航空便을 繼續 알아보고 있다. 설 連休가 다가오면서 UAE에 지내고 있는 많은 僑胞들이 韓國으로 들어가고 있어 飛行機票를 求하기 쉽지 않다. 이틀에 걸쳐 歸國하는 日程도 考慮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부다비(UAE)=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