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監督, AFC에 바레인 骨 오프사이드 抗議

스포츠동아
入力 2019年 1月 24日 20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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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韓國男子蹴球代表팀 벤투 監督. 寫眞提供｜대한축구협회

蹴球國家代表팀은 23日(韓國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宿所에서 아시아蹴球聯盟(AFC) 審判 인스트럭터에게 2019 AFC 아시안컵 8强戰부터 稼動되는 비디오判讀 시스템인 VAR에 對한 說明을 듣는 時間을 가졌다. 이 過程에서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監督이 AFC에 22日 펼쳐졌던 바레인과의 16强戰에서 나온 相對의 골 場面에 對한 問題點을 指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판곤 大韓蹴球協會監督選任委員長은 24日 “많은 사람이 印紙를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바레인戰失點場面은 相對팀의 오프사이드였다. 當時景氣에 6名의 審判이 投入됐지만 아무도 認知하지 못했다”라며 “이에 벤투 監督이 AFC 인스트럭터에게 ‘내가 幸運兒다. 내가 좋은 選手들을 德分에 延長에서 이길 수 있었고, 오늘 이 자리에 있다’라는 말로 抗議의 뜻을 표했다”고 說明했다. 이에 對해 AFC 인스트럭터度 벤투 監督에게 “바레인 得點場面에 問題가 있었다는 部分에 對해 認知하고 있다. 審判들의 評價에 있어 反映하겠다”는 말로 未安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아부다비(UAE)｜최용석 記者 gty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