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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名銜? 天下의 ‘테니스 皇帝’ 페더러度 出入카드 없으면 入場不可|東亞日報

얼굴이 名銜? 天下의 ‘테니스 皇帝’ 페더러度 出入카드 없으면 入場不可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月 20日 15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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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라커룸에 들어가려다 출입카드를 소지하지 않아 보안요원에게 저지당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호주오픈 홈페이지>
濠洲오픈 라커룸에 들어가려다 出入카드를 所持하지 않아 保安要員에게 저지당한 ‘테니스 皇帝’ 로저 페더러. <濠洲오픈 홈페이지>
天下의 ‘테니스 皇帝’ 로저 페더러(스위스)도 AD카드(大會場 出入카드) 없이는 한發 짝도 움직일 수 없었다.

20日 濠洲言論에 따르면 페더러는 濠洲오픈16强戰을 앞두고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의 라커룸에 들어가려다 保安要員의 沮止를 받았다. 목에 걸고 있어야 할 出入證이 없었기 때문이다.

페더러가 누구인가. 메이저 大會 通算 單式 優勝 20回를 거뒀으며 이 가운데 濠洲오픈에서만 最近 2連霸를 包含해 6次例나 頂上에 올랐다. 얼굴이 名銜일 程度의 巨物이었지만 保安要員은 原則을 遵守했다. 出入口에서 멋쩍은 表情을 지은 페더러는 뒤따라온 自身의 팀員들이 出入證을 보여준 뒤에야 入場할 수 있었다.

現地 言論은 兩側이 어떤 言爭도 벌이지 않았으며 微笑를 짓는 薰薰한 雰圍氣 속에 狀況이 마무리됐다고 傳했다. 大會 組織위도 公式 SNS 計定을 통해 關聯 動映像을 올렸다. 팬들은 ‘規則은 規則이다’. ‘保安要員이 일을 제대로 했다’. ‘指示를 따른 페더러度 대단하다’는 等 讚辭를 보냈다.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도 AD카드는를 목에 걸지 않고 손에 쥔 채로 競技場에 들어가려다 保安要員의 指摘으로 市政하기도 했다.

한便 世界 랭킹 3位 페더러는 21歲의 新銳인 世界 15位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에 3時間 45分의 接戰 끝에 1-3(7-6, 6-7, 5-7, 6-7)으로 敗해 8强 進出에 失敗하는 異變에 휘말렸다. 이로써 페더러는 濠洲오픈 17連勝 行進을 마감하며 通算 7番째 頂上 挑戰이 霧散됐다.

김종석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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