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CCTV, 벤投壺訓鍊生中繼…中取材陣 20餘名 몰려

뉴스1
入力 2019年 1月 14日 00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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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뉴욕대학교에서 중국 관영매체 CCTV 중계진이 대한민국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다. 2019.1.13/뉴스1 © News1 — 13日午後(現地時間)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뉴욕大學校에서 中國官營媒體 CCTV 中繼陣이 大韓民國選手들이 訓鍊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다. 2019.1.13/뉴스1 ⓒ News1

韓國과의 2019 아시아蹴球聯盟(AFC) 組別리그 最終戰을 앞둔 中國言論이 벤투好意訓鍊을 實時間으로 中繼하는 等 높은 關心을 보였다.

韓國代表팀은 13日(以下韓國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NYU 아부다비에서 訓鍊을 進行했다.

이날 韓國代表팀 訓鍊長에는 始作前부터 現地蹴球팬들과 取材陣等 많은 人波가 몰렸다. 特히 CCTV, 新華通訊, 텐센트 等中國取材陣 20餘名이 찾아 取材競爭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韓國取材陣과 비슷한 規模였다.

CCTV는 이날 訓鍊을 생중계하기 위해 最新式 라이브 中繼 카메라 2臺와 受信機를 但車輛과 機器를 訓鍊場에 動員하기도 했다.

結局 대한축구협회는 國內外放送社에는 15分만 訓鍊을 公開하기로 決定했다. 訓鍊全體內容을 相對에 公開할 수 없다는 判斷이었다. 다만 新聞과 通信社等에는 訓鍊을 全體公開 했다.

이미 16强進出을 결정지은 韓國과 中國은 組 1位 자리를 놓고 16日 맞對決을 펼친다. 韓國은 現在 2勝(勝點 6?골得失2)으로 中國(2勝?勝點6?골得失4)에 골得失에 뒤져 2位에 머물고 있다. 韓國이 中國을 꺾으면 組 1位에 올라 無難한 日程이 可能하다. 反面 지거나 敗하면 이란, 日本等을 相對해야 한다.

벤投壺主戰 골키퍼 金昇圭(빗셀 고베)는 “中國이어서 꼭 이겨야 한다기보다 1位를 위해 이기려는 意志가 剛하다”면서 “朝 1位를 해야 以後 만나는 相對도 수월하고 移動距離도 짧다”고 說明했다.

?(아부다비(UAE)=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