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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엔 달라야 한다…키르기스스탄전 키를 쥔 풀백|東亞日報

이番엔 달라야 한다…키르기스스탄전 키를 쥔 풀백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11日 16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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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대표팀 김진수(전북)/뉴스1 DB© News1
아시안컵 蹴球代表팀 김진수(全北)/뉴스1 DBⓒ News1
벤投壺는 필리핀을 相對로 힘겹게 이겼다. 攻擊과 守備 兩 쪽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 中에서도 戰術의 키를 쥔 兩쪽 側面 守備手들의 變化된 모습이 必要하다.

韓國은 12日 午前 1時(以下 韓國時間)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C組 組別리그 2次戰을 치른다.

韓國은 지난 7日 필리핀과의 大會 첫 競技에서 勝利했지만 內容에서는 아쉬움을 보였다. 파이브백을 稼動하면서 守備的인 競技 運營을 펼친 필리핀을 攻掠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더불어 필리핀의 逆襲에 瞬間的으로 突破를 許容하면서 아찔했던 瞬間을 맞이하기도 했다.

가장 아쉬웠던 포지션은 兩쪽 풀백이다. 파울루 벤투 監督의 戰術 아래서 풀백들은 本業인 守備 役割 뿐만 아니라 攻擊에서도 重要한 役割을 맡고 있다.

벤투 監督은 攻擊 時 풀백들의 果敢한 前進을 要求한다. 왼쪽 側面 守備手 김진수(全北)도 필리핀과의 競技가 끝난 뒤 “監督님께서 側面 守備手들이 積極的으로 攻擊에 加擔하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풀백들의 攻擊的 役割을 밝혔다.

벤투 監督은 兩쪽 윙語들이 攻擊手처럼 안으로 치고 들어갈 때 생긴 側面 空間을 풀백들이 메우는 戰術을 使用한다. 戰術이 제대로 發揮되면 넓어진 側面 空間 德分에 韓國이 攻擊을 펼칠 수 있는 機會도 많아진다.

그러나 필리핀戰에서 韓國의 側面 攻擊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풀백들이 果敢하게 前進을 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利用(全北) 스스로도 키르기스스탄戰을 앞두고 “필리핀을 相對로 다양하게 攻擊패턴을 가져갔어야 했다. 하지만 마무리 크로스, 패스 等 細密한 部分에서 不足했다”고 아쉬워했다.

키르기스스탄度 필리핀처럼 攻擊手 한 名만 앞에두고 9名이 守備를 펼치면서 逆襲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뒤로 물러선 키르기스스탄의 守備를 뚫기 위해 必要한 것은 運動場을 側面으로 넓게 使用하면서 相對 守備를 흔드는 것이다. 벤투號에서는 풀백들이 이 役割을 맡아야 한다.

키르기스스탄戰에서도 풀백들의 活躍이 低調하면 앞으로 이어질 競技에서도 벤투 監督의 苦悶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59年 만에 優勝을 노리는 代表팀 立場에서는 풀백들의 活躍이 切實하다.

?(알 아인(UAE)=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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